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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어시장

별 & 모닥불|2019년 12월 20일

코타키나발루는 동말레이시아의 주도(州都) -동영상보기=>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cho48&logNo= 221744114769&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 세계 3대 섬인 보르네오섬은 적도상에 있는 상하(常夏)의 나라로 북쪽 1/5이 말레이시아 영토다.말레이반도에 있는 지역을 ‘서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에 있는 사바(Sabah)와 사라와크(Sarawak)를 ‘동말레이시아’라고 부른다. 보르네오섬의 4/5인 남부는 인도네시아 영토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

Samarakand 행 2

사주지로(絲綢之路)의 서역 중심지인 Samarkant는 여러 왕조와 민족이 스쳐간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알렉산더 대제, 장건(張騫), 무쉴림, 징기스칸, 티무르... 세계사의 중심을 흔들던 곳에 왔다는 감회는 크지만 그런 역사를 뇌리에서 떠내 보내면 어디 가나 사람 사는 데는 비슷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은 여행에 익숙해진 노인이 되어버려서일까? Samarkant도 Bukhara와 마찬가지로 볼만한 것이 남아있는 것은 주로 티무르 대제 때부터 건설된 모스크(寺院)와 마드라사 건축물들이었다. 이런 모슬렘 건축양식은 라호르(모슬렘 학교), 케이루앙, 알람부라 등 이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많이 보아 왔지만 내가 문외한이라 그런지 지역별, 시대별로 유형을 찾기가 힘든다. 중앙 광장에

9월 4일. 믈라카, 말레이민족주의, 폭우.

9월 4일. 믈라카, 말레이민족주의, 폭우.

쓰는 여행|2012년 9월 9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게스트하우스가 아침이 공짜였고, 아침을 꼭, 많이 먹어야 본전을 뽑는다는 생각에 일어나자마자 식당으로 노트북을 들고 내려갔다. 메뉴는 토스트, 빵을 열심히 굽고 블루베리, 딸기잼과 버터를 발라서 진한 커피와 함께 먹었다. 한시간 동안 열심히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 먹을 배가 없을 지경인듯. 여긴 우리 숙소를 나선 바로 앞. 정면에 말라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므나라 타밍 사리 회전 전망 타워가 서있다. 열시가 안돼서 숙소를 나섰다. 믈라카를 오늘 떠날 생각을 하니까 시간이 빠듯해진듯. 체크아웃 타임 전에 돌아와야 하는 것도 있었다. 숙소를 나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아파모사 산티아고 요새로 향했다. 아파모사 가는길에 공원을 지나는데 중간에 십자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