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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가 아닌, '팝스타' 들을 위한 무대였을까.

'케이팝스타'가 아닌, '팝스타' 들을 위한 무대였을까.

MA DANG|2014년 4월 7일

TOP4 이후로 더 이상의 순위 결정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이상의 리뷰 작성도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시즌 3의 우승자가 탄생한다면야 또 모를까. 오늘은 샘김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권진아가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고 탈락할 것을 확신했다. 샘김은 누가 봐도 최고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무대를 보여줬고, 점수가 거의 같았던 나머지 둘 중 탈락자를 결정해야 한다면 권진아가 버나드 팬들의 문자 융단폭격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항상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상위권에 제일 먼저 안착했던 권진아였지만 오늘은 오히려 문자투표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희생양이라는 표현에는 어느 정도 어폐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권진아와 샘 김이

tvn택시/한밤인터뷰/ 옥소리의복귀 전에 남편분을 자수부터하게하라

tvn택시/한밤인터뷰/ 옥소리의복귀 전에 남편분을 자수부터하게하라

이날 옥소리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주로 외국에 있었다. 지금은 대만에서 지낸다"라면서 "7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길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금방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많은 일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옥소리는 "재혼한지 3년 됐다. 나에게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면서 "2007년 4월에 모 호텔에서 패션쇼를 했는데 거기서 일하고 있었다. 그 후에 점점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옥소리는 "재혼 후 아이들에게도 편한 엄마는 아니었다"며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내서 세상 밖으로 나올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옥소리는 2007년 전 남편인 배우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진행하며 7년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혼 당시 옥소리가 이탈리아인 요리사

처음에 '진짜 미스캐스팅' 소리 듣던 국내 모 성우분

처음에 '진짜 미스캐스팅' 소리 듣던 국내 모 성우분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3년 11월 29일

이런 사례하면 역시 이분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보통 성우가 비판받는 경우라면 먼저 연기력이 부족해 듣기 괴로울 때, 그리고 한 작품내 중복 캐스팅이 너무 심하거나 아니면 성우 개인의 안좋은 문제 외에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배역교체와 방송국의 노골적인 전속성우 밀어주기, 그리고 화제성을 노리고 기용된 일부 연예인의 국어책 읽기 사례 등등 여러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실력 있고, 또 여러 역할로 충분히 경험을 쌓아 인기있는 성우분도 간혹 싫은 소리 들을 수 있으니 바로 저 윗짤 '카드캡터 사쿠라'의 캐릭터 중 한명인 츠키시로 유키토(오청명) 군의 1999년 방영 당시 SBS 국내 캐스팅에 대한 일입니다. 원판쪽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 역으로 이미 소년연기의 정평을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8월 10일

재미있게 시청했던 SBS 드라마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후속작으로 이번 주에 방영을 시작한 "주군의 태양"을 역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접했을 때에는 영상과 어울리지 않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타이틀이 생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드라마를 시청하고보니 재치 넘치는 제목에 적잖이 감탄했다. 소지섭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의 성이 주 씨이고, 공효진이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의 성이 태 씨이다. 그래서 주군의 태양이란다. 작명 센스가 넘친다. 소지섭 씨는 2002년에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시사회에서 직접 본 적이 있다. 요즘처럼 배우들이 무대인사만 하고 퇴장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시사회였던 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