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진짜 미스캐스팅' 소리 듣던 국내 모 성우분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11월 29일 |
![처음에 '진짜 미스캐스팅' 소리 듣던 국내 모 성우분](https://img.zoomtrend.com/2013/11/29/c0020015_5296fb5dce142.jpg)
이런 사례하면 역시 이분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보통 성우가 비판받는 경우라면 먼저 연기력이 부족해 듣기 괴로울 때, 그리고 한 작품내 중복 캐스팅이 너무 심하거나 아니면 성우 개인의 안좋은 문제 외에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배역교체와 방송국의 노골적인 전속성우 밀어주기, 그리고 화제성을 노리고 기용된 일부 연예인의 국어책 읽기 사례 등등 여러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실력 있고, 또 여러 역할로 충분히 경험을 쌓아 인기있는 성우분도 간혹 싫은 소리 들을 수 있으니 바로 저 윗짤 '카드캡터 사쿠라'의 캐릭터 중 한명인 츠키시로 유키토(오청명) 군의 1999년 방영 당시 SBS 국내 캐스팅에 대한 일입니다. 원판쪽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 역으로 이미 소년연기의 정평을
그냥 번안곡이 떠올라서
By 낼름하는곳 | 2018년 5월 20일 |
최근 투니버스 12세를 시작으로 ㅅㅌㅊ 더빙 애니를 보내는 현재 훈련소에서 행군하다가 갑자기 그냥 떠올랐다 먼저 12세 오프닝 일본의 초 귀여운 성우 무라카와 리에의 첫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Sweet Sensation 을 번안한 곡 12세 투니버스에서 해준다길래 설마 했지 아니 12살인가 다음 프리프리 치이쨩, 국내명 말랑요정 치치의 오프닝 '제일 특별해' 원곡은 아사쿠라 모모의 トクベツいちばん!! 이것도 초 인기성우 무라카와 리에 나오니까 보셈 엔딩도 토요사키 아키의 곡을 번안한 것 2번째 ED는 난스던데 아쉽네 쁘티미레가 여기서 나온거래서 노래도 불렀나 했더니 그건 아니였네 아무튼 이것도 번안곡이였음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