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묘하기는 합니다. 감독이 아파찻퐁 위라세타꾼 이더군요. 엉클 분미 라는 영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해당 작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평가가 시네마 아트라는 평이어서 말이죠. 제가 이 쪽에 정말 약하다는 점 때문에 다루기 싫은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역시 매우 걱정되는 거싱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틸다 스윈튼이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독특한 영화라는 풍문이 들리던데, 좀 상황을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사실, 보고도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