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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이 세월인가?!
나노하 이전의 희대의 마법 악마와 한 시대를 뒤흔든 메카물의 가장 인기있던 히로인조차 그 목소리들과 함께 잊혀지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슬레이어스라면 몰라도 에반게리온은 아직 현재진행형이지 않은가?!

러브라이브 - 안의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러브라이브! 가 제가 지금까지 한 덕질과 상당히 차이나는 부분의 하나라면, 역시 '안의 사람', 즉 성우에게도 상당히 관심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사실 [아이돌물]이라는 장르에 있어서 이건 굉장히 중요한 건데요, 실제로 수많은 노래를 부르고 라이브를 소화하는 건 성우들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서로의 정체성에 영향을 주고 받게 되는 거죠. 뭐 까마득히 선배인 아이마스의 이야기는 말할 것도 없고, 성우 네타가 캐릭터에게 역수입되기도 하고요.요렇게 말이죠. 시카코 + 카요칭 = 시카요칭! 귀엽다☆ 그 전까지는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일을 직접 체험하다보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할까... 캐릭터를 좋아하는 만큼 성우들이 러브라이브! 와 전혀 관계 없는 일을 하고 있어도 응원하고 싶고. 괜히 그쪽은
![Pile 씨의, [아주 조금 옛날 얘기]](https://img.zoomtrend.com/2013/10/23/f0080272_52668367bbabc.jpg)
Pile 씨의, [아주 조금 옛날 얘기]
6th 커플링곡을 녹음하고 나오는 Pile 씨. 도시 여자! (?) Pile 씨 블로그를 정주행하다가 발견한 9월의 일기. 9월에는 TGS가 있었죠. 러브라이브! 의 뮤즈도 출장했었습니다. 근데 사실 Pile 씨는 TGS에 몇 번 나가보신 적이 있다고 해요. 6년 전에도 그랬다죠. 그대로 사진을 다 가져올 수는 없고...몇 장만 가져왔습니다. 이런 얘길 솔직담백하게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출생을 말하는데도 저어함이 없는 거겠죠... 작년도 출장했던 TGS, 6년 전에도 나갔던 적이 있었던 걸 떠올리자 감개무량해져 문득 이것저것 돌이켜 봤습니다. 6년 전(웃음) 돌이켜보면 예능계에 들어간 게 14살 때고, 그 때부터 노래를 하고 싶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그 무렵엔

킬라킬의 좋은 점 또 하나는....
성우들 연기가 상당한 호연이라는 것. 특히 류코 역의 아미스케(........) 연기가 물이 올랐습니다. 아미스케는 몸매 좋은 선머슴을 해야 어울리는 듯... (과연 카렌!) 주인공부터 연기를 잘하고 있으니 작품의 반 이상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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