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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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posts![[월땅 이야기] 마무리가 좀 아쉬운 T-34-85플레이](https://img.zoomtrend.com/2014/03/28/d0010852_5334d2aa84010.jpg)
[월땅 이야기] 마무리가 좀 아쉬운 T-34-85플레이
1킬만 더했으면 래들리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탑건이 어디인가 싶어요. 초반에 3485의 추종비를 망각하고 못오르는 언덕에서 낑낑대던게 결과적으로는 득이 된 판이였네요.덕분에 일반적으로 미듐이 진입하는 시간보다 살짝 늦게 라인에 도착했지만 선행한 엘크가 적 전차 위치를 다 찍어준 덕분에 무난하게 킬을 쓸어담으면서 라인을 밀었습니다. 이후에도 적 본진에서 탄이 튀면서 멘붕하는 일이 좀 있었지만 적 3485와 헤드온 상황에서도 더티댄스로 도탄내면서 풀피인 적 3485를 겨우겨우 제압했지요.마지막에 적 m7에 걸려서 결국 끔살당했지만 남은 자주포와 T40님이 대활약을 해서 이겼던 판입니다. (자주포 두분이서 적 풀피 일스랑 병일은 제압하시더군요)중반까지는 잘 진행했지만 최후반 마무리가 좀 아쉬웠던 판입니다. 좀
![[월땅 이야기] T150 마스터+자주포 캐리를 처음 겪은 날](https://img.zoomtrend.com/2014/03/26/d0010852_53329316ecc4b.jpg)
[월땅 이야기] T150 마스터+자주포 캐리를 처음 겪은 날
2일동안 감기덕분에 게임을 그냥 꼴아박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감기가 좀 나아서인지 만족스런 플레이가 나오더군요. 우선 T-150 마스터입니다. 사실 제가 마스터에 능력자까지 땃지만 이판의 실질적인 캐리는 자주포가 했지요. 처음에 대진표(?)를 볼때 아군이 7티어가 2대나 부족하고 헤비 숫자에서도 밀리는 상황인지라 반쯤 포기한 판이였습니다.리플레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채팅에서도 알게 모르게 푸념을 하고 있었죠. 사실 제가 주로 타는 5~7티어는 자주포가 활약하는것을 크게 못겪는 판이 많거든요.그런대 아군 SU-14-1님이 자신감이 충만하신겁니다. 사실 이런거 보면 대부분 망하는 분위기로 가는게 대부분이지 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등바등 라인이나 잡으러 아래쪽
![[월땅 이야기] 이런 마스터는 언제나 슬프다.](https://img.zoomtrend.com/2014/03/21/d0010852_532b92ff07239.jpg)
[월땅 이야기] 이런 마스터는 언제나 슬프다.
진짜 다 이긴 판을 딜딸에 목숨건 아군땜시 망한 판이네요. 우측 라인도 무난하게 밀어서 본진 캡 오는거 짤라서 지킨다음 몰아 치면 되는데 딜딸에 목숨건 티이구가 본진 가자는 말을 썡 무시하고 적진가서 적 자주 직사에 사망..마지막 남은 스터그는 적 본진가서 자주포도 스팟됬으니 사격하면서 맞 캡하면 무승부도 될수 있었는데 머뭇거리다 결국 점령패 당했네요.적 게판이 워낙 잘한거도 있지만 그거 못지않게 아군이 그냥 집어던진게 너무 답답했던 한판이였습니다.아래는 리플레이입니다.
![[월땅 이야기] 1일 1마스터가 계속된다...](https://img.zoomtrend.com/2014/03/19/d0010852_5328fba0edf1d.jpg)
[월땅 이야기] 1일 1마스터가 계속된다...
이상하게 3002m이 망하면 다음 전차는 흥합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이번 맵도 언덕이 참 즐거운 엘 할루프입니다. 요즘 언덕맵만 나오면 포텐셜 막 터지는듯하네요.미듐라인 갈까, 헤비라인 갈까 살짝 고민했습니다만 이번엔 헤비 라인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퍼싱유저가 언덕 옆라인을 타고 올라가서 아군 헤비 주자장을 박살내는게 인상적이였거든요.초반에 적 T34가 하드스로잉을 해서 언덕 오르는 라인에 벽이 생겼고 덕분에 무사히 주차장 옆을 점거하고 미친듯이 궤도를 잘라내기 시작했습니다. 105밀 고폭탄이 확실히 고탑 가서도 할게 많아서 좋아요. 경장갑 전차는 우걱우걱 씹어드시고 헤비나 장갑구축도 궤도를 잘라내면 아군이 잘 정리해주니까요.그렇게 궤도를 잘근잘근 잘라먹으면서 라인을 밀었고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