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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 더 비기닝 - 영화는 나쁘지 않긴 한데......

탐정 : 더 비기닝 - 영화는 나쁘지 않긴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9일

솔직히 이 주간 역시 영화가 이런 식으로 불어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등장하고 있는 판이라 솔직히 좀 감당이 안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조만간 한 번 더 이야기 하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만큼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만 봐서는 영화를 기대할 구석이라고는 정말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동안 영화를 만든게 쩨쩨한 로맨스였고, 해당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로서는 그럭저럭 평가가 좋지만,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영 아닌 영화였죠. 게다가 이 영화 이후에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8일

리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이번주도 두 편만 선택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영화를 더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도저히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말이죠. 다섯편 정도는 어떻게 때우기는 합니다만, 그게 항상 되는 일은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에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들울 둘만 뽑은 상태입니다. 상태가 둘 다 매우 다르다 보니 오히려 좋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지금 장장 가장 먼저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사랑할 대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영화입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거의 제대로 본 영화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굉장히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홍상수식 영화 구조의 극단적 변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홍상수식 영화 구조의 극단적 변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7일

솔직히 추석 시즌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이번달 초에 이미 한 번 강한 폭풍을 겪은 상황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울 부분들이 없는 것이죠. (두 주에 영화를 열 편 보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이제는 4편 정도는 좀 아슬아슬하다 싶은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개봉관을 찾는게 더 힘들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즌 막바지를 주름잡는 작품들도 있고, 이 시기에 일부러 노리고 만든 작품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년에 한 번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게 됩니다. 이 영화 역시 홍상수의 영화죠. 제가 본격적으로 홍상수 감독님 영화를 보게 된 것이 벌써 5년 전입니다. 그 사이에 영화들이 정말 많이 나왔죠. 물론 단편들도 몇 편 있

사도 -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는 심리물

사도 -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는 심리물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1일

솔직히 이번주에는 영화를 한 편만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 만사가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고, 갑자기 영화가 추가 되는 경우가 있죠. 이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봉이 1주일 남겨진 상황에서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제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도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는 두 편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재미를 보는 경우는 정말 드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같은 경우는 정말 극장에서 보기 미묘한 영화였고, 님은 먼곳에는 정말 취향에 안 맞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