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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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孝昌公園)

효창공원(孝昌公園)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22일

백범 김구 선생의 묘. 길가의 이름 모를 빨간 열매와 동호대교. 지난주에 종로에 나가는 김에 효창공원을 방문했다. 한강자전거도로와 반포대교를 경유하고 용산을 거쳐서 찾아갔다. 반포대교 북단의 자전거도로에서 도심으로 들어서는 방법은 지하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우회하여 지하도 지붕 쪽의 도로로 올라온 후 철길 건널목을 건너는 방법이 있다.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신용산역과 삼각지역을 지나서 숙대입구역 사거리에 도착했다. 갈월동지하차도 아래를 지나서 효창공원 방향으로 향한다. 용산구 일대는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하여 열차들이 지상으로 다니는 구간이 많은 편이라서 철길에 가로막혀 통과할 수 없는 구역이 꽤 된다. 숙명여대, 약칭 숙대 앞에 다다랐다. 숙대는 첫 방문이었다. 모교 근

2012년 7월, 용산은

2012년 7월, 용산은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7월 23일

추억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미묘한 부분도 있겠지만 서울 사람에게도 서울이라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변화하는 것은 대단히 빠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 기억을 중심으로 보면 명동같은 곳은 언제나 비슷한 모양으로 존재를 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습이 많이 변했습니다. 홍대 주변은 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가 완전히 다른 형태로 기억을 하게 만드는데 서울대 주변이나 중앙대와 비해서 신촌, 3국대 주변의 변화는 정말 엄청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면서 추억하게 되는 지역중 하나가 또 용산이 아닐까 합니다.이전에 조금 더운 날을 무릅쓰고 용산쪽을 자전거로 달려갔다왔습니다. 이전에 지나갈 때 보니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추억한다고 하면 용산역 부근은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0일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한 영화, 개인적으로 사공이 많아서라고 짐작할 뿐이지만 두 개의 문이라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만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황홀한 시나리오를 버리고 감성에 매달리고 마는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특히 중,후반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쩔 수 없겠지만 객관적이 누구에게 객관적일까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할 다큐입니다. 허지웅님의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씻김굿을 한다는 평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소스와 내용때문에 더 아쉬웠던 '영화'로 허지웅님처럼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지만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포스터부터 까보자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2009.01.20.AM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