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틀 선샤인, 2006By DID U MISS ME ? | 2019년 5월 11일 |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다시 보는 영화. 다시 볼 때마다 우는 영화. 쇼트 단위로 사랑스럽지 않은 부분이 전혀 없는 영화. 각본과 연출과 촬영과 음악과 연기의 힘을 아는 영화. 너무 좋아서 엔딩 크레딧의 감독 이름 파버리고 거기다가 내 이름 석자 적어놓고 싶은 영화. 싹 다 훔쳐버리고 싶은 영화.사랑해, 나의 작은 햇살. 미스리틀선샤인(2)조나단데이턴(2)발레리페리스(2)그렉키니어(2)토니콜렛(20)스티브카렐(49)폴다노(41)앨런아킨(2)애비게일프레슬린(1)영화(14952)리틀미스선샤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