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포스트: 155|아이템:전라도(290)
Tags

Posts

155 posts
다시 찾은 군산

다시 찾은 군산

언제나처럼 정안휴게소 거쳐서 군산으로 갑니다. 군산은 기차 타고 들어가면 낭패를 보기 쉬우니 버스를 타세요. 버스터미널에서 원도심까지 걸어서 15분이면 족하니까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환영해준 건 강렬한 햇빛이었습니다. 끼에에에에에에에에 (탄다) 그럼 부지런히 목적지로 이동을... ...근데 목적지가 어디었지? (...) 군산은 원도심 근처에 볼 게 많은데, 전주랑 비슷한 느낌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일주 정도야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천히 돌아볼까- 위치적으로 따지면 미즈카페부터 가게 되겠네요.

고흥으로 가는 길 / 리턴즈

고흥으로 가는 길 / 리턴즈

차나 마시고 네소들이랑 노닥거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고흥은 워낙에 외벽진 곳이기도 하고 늦게 가다가 차끊기면 안되니까... 그러니 궁전제과에서 쉐이크 한 번 들이키고 바로 출발. 이게 없음 광주에 온것같지 않다니까요. 석양이...지는군요... 총싸움 좀 할 것 같은 응미챠 해서...여기서 버스를 타면 2시간보다 좀 더 걸리더군요. 중간에 휴게소 따위 없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반드시 쌀 거 싸고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화장실 달린 버스는 언제 보급되는건데 (투덜투덜) 사평으로 틀어 벌교를 지나 과역에 도착! 이곳은 엄~~~~청 시골입니다. 거의 우치우라 수준의 시골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엔 바다가 없고 온천도 없고 귤도

[장성] 깔끔한 내장산 백양사 가인야영장

[장성] 깔끔한 내장산 백양사 가인야영장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0월 20일

내장산 국립공원에 위치해 깔끔하니 마음에 들던 백양사 가인야영장입니다. 밤엔 조명도 들어오던 ㅎㅎ 넓지는 않아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싸서 인기가 많던~ 일반적 시설에서 샤워시설만 없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으로 캐러반 자리 말고는 차를 텐트 주변에 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카트가 구비되어 있어 옮기기 편합니다. 입구 쪽에도 취사장이 하나 있구요. 사이트마다 테이블과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리가 잘 다져져있는 것도 좋았고 사이트마다 정원수로 담장을 둘러놓아 사생활보호적인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 국립야영장들도 이렇게 되었으면~ 아직 어리지만 단풍과 벚나무도 사이사이 심어져있어 좀 더 시간이 지

[장성] 장성댐 한바퀴

[장성] 장성댐 한바퀴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22일

장성호 입구인 장성댐에 올라가봤습니다. 영산강유역 농업개발 기념탑이라고~ 흰자갈이 눈부신 ㅎㅎ 주차장이 넓은~ 나중에 보니 야구장 등 뭐 공사하고 있는게 많더군요. 물이 꽤 많이 들어차있는게 보기 좋았네요. 몇년간 댐들을 봐도 땅이 드러난 부분이 많았었는데 ㅠㅠ 안쪽으로 들어가면 데크로도 길이 나있나 봅니다. 여수토방수로의 수문~ 길이 나있어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게 좋더군요. 방류할 때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은~ 처음엔 스톰로그인줄 알았는데 스톱로그 찾아보니 문주(門柱)의 홈에 각재를 여러 단 끼워 넣어서 문비(門扉)로 하는 수문이라고 하네요. 푸른하늘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