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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군산
언제나처럼 정안휴게소 거쳐서 군산으로 갑니다. 군산은 기차 타고 들어가면 낭패를 보기 쉬우니 버스를 타세요. 버스터미널에서 원도심까지 걸어서 15분이면 족하니까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환영해준 건 강렬한 햇빛이었습니다. 끼에에에에에에에에 (탄다) 그럼 부지런히 목적지로 이동을... ...근데 목적지가 어디었지? (...) 군산은 원도심 근처에 볼 게 많은데, 전주랑 비슷한 느낌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일주 정도야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천히 돌아볼까- 위치적으로 따지면 미즈카페부터 가게 되겠네요.

고흥으로 가는 길 / 리턴즈
차나 마시고 네소들이랑 노닥거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고흥은 워낙에 외벽진 곳이기도 하고 늦게 가다가 차끊기면 안되니까... 그러니 궁전제과에서 쉐이크 한 번 들이키고 바로 출발. 이게 없음 광주에 온것같지 않다니까요. 석양이...지는군요... 총싸움 좀 할 것 같은 응미챠 해서...여기서 버스를 타면 2시간보다 좀 더 걸리더군요. 중간에 휴게소 따위 없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반드시 쌀 거 싸고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화장실 달린 버스는 언제 보급되는건데 (투덜투덜) 사평으로 틀어 벌교를 지나 과역에 도착! 이곳은 엄~~~~청 시골입니다. 거의 우치우라 수준의 시골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엔 바다가 없고 온천도 없고 귤도
![[장성] 깔끔한 내장산 백양사 가인야영장](https://img.zoomtrend.com/2016/10/20/c0014543_57d56455d8271.jpg)
[장성] 깔끔한 내장산 백양사 가인야영장
내장산 국립공원에 위치해 깔끔하니 마음에 들던 백양사 가인야영장입니다. 밤엔 조명도 들어오던 ㅎㅎ 넓지는 않아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싸서 인기가 많던~ 일반적 시설에서 샤워시설만 없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으로 캐러반 자리 말고는 차를 텐트 주변에 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카트가 구비되어 있어 옮기기 편합니다. 입구 쪽에도 취사장이 하나 있구요. 사이트마다 테이블과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리가 잘 다져져있는 것도 좋았고 사이트마다 정원수로 담장을 둘러놓아 사생활보호적인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 국립야영장들도 이렇게 되었으면~ 아직 어리지만 단풍과 벚나무도 사이사이 심어져있어 좀 더 시간이 지
![[장성] 장성댐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6/06/22/c0014543_5767e91f3f99f.jpg)
[장성] 장성댐 한바퀴
장성호 입구인 장성댐에 올라가봤습니다. 영산강유역 농업개발 기념탑이라고~ 흰자갈이 눈부신 ㅎㅎ 주차장이 넓은~ 나중에 보니 야구장 등 뭐 공사하고 있는게 많더군요. 물이 꽤 많이 들어차있는게 보기 좋았네요. 몇년간 댐들을 봐도 땅이 드러난 부분이 많았었는데 ㅠㅠ 안쪽으로 들어가면 데크로도 길이 나있나 봅니다. 여수토방수로의 수문~ 길이 나있어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게 좋더군요. 방류할 때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은~ 처음엔 스톰로그인줄 알았는데 스톱로그 찾아보니 문주(門柱)의 홈에 각재를 여러 단 끼워 넣어서 문비(門扉)로 하는 수문이라고 하네요. 푸른하늘로 마무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