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8 posts
유럽여행 17일차 (1) 인터라켄에서 뱃놀이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가 어느정도 생긴고로 여행기를 좀 끄적이도록 하겠다 ㅎㅎ. 애초에 마음의 여유라는게 어디서 우러나오는걸까 궁금하기도 하다. 루체른을 떠난다. 날씨가 엉망이라 뭐 그냥 여기서 필라투스에 올라갈까 어쩔까 고민도 했는데, 일단 인터라켄으로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건 내가 타고 갈 열차. 골든패스 파노라믹이라는 문구답게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다. 게다가 창문도 깨끗하니 금상첨화 이런 달력 사진이 계속 펼쳐진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경사도 올라간다. 하늘은 맑다!열차내에서 한국분 3명 팀과 조인을 했다.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나랑 거의 비슷하길래 + 숙소도 같길래 같이 행동하기로 한다.메링겐역.브리엔츠 호수 브리엔츠역. 여기

8월 26일 인천 아라뱃길 라이딩
오늘은 머 늘 그렇듯 집앞의 아라뱃길 라이딩이다...다른날과 다르다면 늘 저녁늦게 나오던걸 좀 환할때 나왔다는거..그만큼 건진사진도 많다 ㅎㅎ집앞...출발전 와이프 기다리는중 한컷여보 이제 슬슬 달려볼까?아라뱃길가는길 3분거리 검암역이 보인다 시천교 환승엘리베이터다..이걸로 다리도 건넌다.곧 진입아라뱃길 시천교밑 날이 좋은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시천교밑 안내표지판 공식적인 캠핑장은 아닌듯하지만 이곳에서 늘 텐트들이 즐비하다. 크게 비한번 오고나서 망가져버린 하수구..자전거길위에 바로 있어서 위험하다.망가진지 꽤된거같은데 아직도 그대로네..이러니 욕을 먹는거다 MB 길게 뻗은 자전거도로 건너편에 전망대가 보인다..별거 아닌거 같지만..막상 올라가면 다리가 후덜덜이다..바닥이 투명이라...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빙하 유람선(동물 & 빙하)
유람선은 해양 동물이 보일 때마다 배의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어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해달, 고래, 바다사자, 각종 새들을 볼 수 있었다. 다 찍긴 했는데, 새들는 멀어서 뭐가 뭔지 구분이 되질 않는다. 식사 중인 해달도 줌으로 있는데로 당겨서 찍었는데도 화질이 안좋다. 그래서 이 둘은 패스. 다음 사진들은 고래. 고래가 나타나면 배가 무조건 서행을 하면서 방송을 했다. 4번 정도 출몰했던 것같은데 너무 접근하면 안되기 때문에 웬만큼 줌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에는 조그맣게 나온다. 게다가 순간이기 때문에 찍는 것이 쉽지도 않았다. 이 사진들은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화소수의 힘으로 나온 것들이다. (원본에서 커팅했다.) 다른 고래들은 어떤 고래인지 모르지만 두 번째 사진의 고래는 범고래(Kil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빙하 유람선(멀미)
티켓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Cruise"라고 쓰여있다. 기차관광을 끝내고 탄 유람선인데, 한국에서 출발 전에 인솔자와 통화를 했을 때 멀미약을 꼭! 준비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게다가 부두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가이드가 멀미약 꼭! 드셔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멀미를 하는 편이지만 어렸을때 이후로는 멀미약을 먹은 적이 없고 배는 주로 호수나 강에서 타서 그런지 멀미를 해도 약하게 해서 참을만 했어서 약을 사서 가는 것도 꽤 고민했었다. 그래도 멀미약을 꼭 챙기라는 인솔자가 처음이어서 구매는 해 갔는데, 가서 먹는 것도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전날 유람선도 바다에서 탄 것인데 바깥 바람을 쐬면 괜찮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가이드가 여기 바다는 어제와 달리 가는 길목의 바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