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빛
Posts
6 posts
환상의 빛(1995) 감상
최근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을 다시 볼 기회가 있었다. 네이버 VOD에 다운받아 놓은 영화가 있었고, 잠이 오지 않아서 2시간이 채 안 되는 영화를 보고 잠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바로 잠들지 못하고 새벽까지 딴짓을 하기는 했는데, 이건 중요한 일은 아니므로 생략하겠다. 두 번째로 영화를 다시 보게 되면서 새롭게 느끼는 점들이 몇 가지 있었고, 내가 영화 감상을 쓰기로 결심한 것도 재감상을 통해서 느낀 점을 익명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의 시간은 크게 세 마디로 나뉜다. 첫째 시간은 주인공이 어렸을 때, 집을 나간 할머니를 데리고 돌아오지 않아서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둘째 시간은 주인공이 오래 사귀었

환상의 빛 幻の光, 1995
누가 자전거 훔치는 장면 이렇게 멋지게 찍으라니?! ㅋ마보로시 초반 장면들 너무 멋져서 계속 돌려봤다. 사실 이 영화는 모든 장면이 멋지지만 유독 이 장면이 계속 생각남. 에스다 마키코 목소리, 얼굴 너무 좋음 (젊은 시절 아사노 타다노부는 말할 것도 없고)
![[CGV] 고전 영화 전단지와 카드들](https://img.zoomtrend.com/2016/08/18/c0014543_57a5d78a74075.jpg)
[CGV] 고전 영화 전단지와 카드들
고전영화들을 재개봉하면서 전단지들도 새로 나와줘서 고맙더군요. 워낙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 굿 윌 헌팅 선착순으로 나눠줬던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드 뒷면~ 나름 좀 기대했었는데 ㅠㅠ 포토티켓들 부산행, 태풍이 지나가고, 환상의 빛 압구정에서 겨우 찾은 환상의 빛 전단지 대학로엔 없었는데 다행히~

7월에 본 영화들
7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연상호, "부산행" 좀비, 한국상륙, 성공적 이재한, "인천상륙작전" 온통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영화라고 못할 쏘냐 폴 그린그래스, "제이슨 본" 반갑긴 한데... 근데 왜 돌아온거야?? 존 추, "나우 유 씨 미 2" 마술이란 관객에게 생각할 틈을 주는 순간 실패하는 것이거늘 리처드 링클레이터, "에브리바디 원츠 썸!!" 노는 것도 때가 있다 셰인 블랙, "나이스 가이즈" 간만에 보는 극상의 브로캐미, 그걸 망쳐놓는 어설픈 자막 피터 솔레트, "로렐" 인생 극장 사랑과 권리 장 마크 발레, "데몰리션" 이해하려면 역시 뜯어봐야지 개빈 후드, "아이 인 더 스카이"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