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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네소들의 무계획 사원여행 3일차
제주도 여행도 어느덧 3일차 저와 우리 사원 셋 + 니꼬는 어쩌고 있었냐하면... 조난(?)당했습니다 이건 뭐 정말 상상 이상이더군요 (...) 사진으로는 채 담기지도 않을 만큼 끔찍한 눈보라를 뚫고 제가 간 곳은... 놀랍게도 용두암입니다! 제주공항 바로 옆에 있어서 걸어서도 손쉽게 갈 수 있죠. 이런 날씨만 아니라면. 분노의 바다 그래서 왜 이런 악천후를 뚫고 왔는가 하면 바로 컁지순례(?)를 위해서입니다! 요시코의 성우인 코바야시 아이카, 소위 아이컁은 사실 쿼터입니다. 4분지 1이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제주도쪽이라서 여기도 놀러왔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한국말을 할 줄 안다는 건 아니고... (참고사진) 흑...날씨만 좋았더라면...

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에서 분위기 좋은 커피를
제주공항 근처 바당좀녀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비행기 출발 전까지 시간도 때울 겸해 용담해안도로에 있다는 분위기 좋은 무인카페 '노을언덕'에 찾아갔습니다. 바당좀녀집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가본 '무인카페 노을언덕'은 이름 그대로 사람이 없는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게다가 건물의 디자인도 무인카페답게 독특하더군요. 처음으로 들어가본 무인카페의 내부는 원목 냄새가 풀풀 풍길 듯한 분위기가 나는 자연주의적인 예쁜 인테리어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나가기가 싫어질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무인카페 노을언덕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해안도로의 풍경은 저녁노을에 반사되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사진만으로는 표현이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모처럼 카페에 왔으니 커피도 마

첫 제주도 여행기 (21) - 동굴카페 '다희연'에서 녹차족욕 체험
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일출봉까지 바라본 다음에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동굴카페 '다희연'에서 녹차 족욕 체험을 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입장하니 녹차족욕 체험장은 이미 사람으로 가득 차 있더군요. 초상권 관계상 내부를 올릴 수는 없고 대신에 족욕 장치를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선 다리털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처음 해보는 녹차 족욕 체험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마치 발바닥부터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듯한 느낌?? 나중에 또 가서 체험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ㅎㅎㅎ 다희연의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600-12 에 있고, 찾아가시는 방법 및 요금 등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의 링크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첫 제주도 여행기 (13) - 연동 카페 '피오레'에서 밀크팥빙수
첫 제주도 여행의 둘째날인 8월 31일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시 연동(삼무로)에 있는 카페 '피오레'에 방문했습니다. 밸류호텔제주에서 제일 가까운 편인데다 SNS에서 평판도 괜찮고 해서 와이프와 함께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있어서 찾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피오레는 작은 카페였지만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여서 마음에 들더군요. 저희가 찾아왔을 때는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카페의 진열장에는 예쁜 머그컵과 접시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보아하니 영업에 쓰는 컵은 아닌 것 같고 전시용으로 보이지만 머그컵 하나 정도는 기념품으로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피오레의 메뉴판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함께 밀크팥빙수 하나와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