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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의 미인대회는 반칙이 일상?!
지난번 이벤트는 데스티니 차일드 클베 하려고 일부러 안 달렸는데, 클베가 무기한 연기라니!다행스럽게도 카드가 취향이 아니었으니 망정이지..... 3주년을 맞이하여 신계 카니발이 다시 열렸습니다. 이벤트는 많이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이벤트는 없어......(...) 어쨌거나 지난번까지 카니발 구경만 하던 오라클이 실행 위원장으로 빠졌습니다.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신계가 그러면 재미없지! (...) 일반 마녀는 미녀대회 참가자인 악마 발로르. 우승을 노리기 위해 이것저것 술수를 벌이지만 자신이 덜렁거려 기껏 준비한 게 소용 없어지는 안습한 캐릭터입니다. 일러스트도 옷에 불 붙은 거 모르고 멍 때리는 중. 스킬은 다크 속성의 공격력을 100% 올려줍니다. 한정 마녀는 콘테스트 알케미스트.

생각 외로 사막은 짧았....나?
지니 : HUR 2장 완료. 공방 400% 상승이다보니, 풀업상태에서 자체 발동 + 공방 버프 한번 더 받으면 신성마녀 뺨도 갈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성 마녀 전투에서는 HUR 풀업 상태에서 공방 200% 짜리 3번 먹어야 버스트 상태에서 최대로 팰 수 있기 때문에, 지니같은 카드는 덱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어줍니다. 클레오파트라 : HUR 1장 완료. 원래 노출이 있어서 HUR로 가도 더 안 벗습니다. 아쉽...(...) 쿨 속성 공격 250% 증가에 스킬 무효화를 들고 있는, 전형적인 쿨 강화형 카드라서 할 말이 없습니다. 1주일도 안 되서 1차 목표를 완료한지라 홀가분하면서도 왠지 무섭습니다.2차 목표는 복각되는 냥호사를 얻느냐 마느냐인데, 너무 1차를 쉽게 먹어서 안 줄 거 같음.

신계는 넓고 사막은 덥다
이번의 이벤트는 사막맵을 여행하는 아라비안 시티. 최근 이벤트가 왕도나 초원, 유적지 같은 필드에서만 이뤄진 덕분에 까먹은 사람도 많지만, 신계에도 사막은 존재합니다. 물론 추운 극지방도 있고요. 다만 사막 지형은 일반 맵의 7~8 구역에나 가야 나오는 지형이라 보통 달리기에 빡쳐서 신경도 안 쓰는......(.....) 넓은 신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정찰이 필수. 그래서 하데스는 플레이어와 함께 아라비안 시티의 정찰에 나섭니다! 날씨가 덥고 모래가 많아 힘들어하는 하데스를 다독이면서 아라비안 시티의 약점을 알아봅시다!! 는 심심하니까 플레이어 끌어들여 사막 관광중인 하데스. 정비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의외로 좋은 지도자가 될 거 같다?! 일반 마녀는 알라딘이고, 라이트 속성 카드의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요정도, 악마도 단 것이 좋다
도둑잡기를 마치고 지친 당신 앞에 나타난 과자 세상. 신계와 마계 구분없이 모두가 즐거운 이 공간에서 잠시나마 쉬어가봅시다. 아, 과자를 먹어보고 어떤 게 맛있는지는 얘기하고 가야 합니다! 2월을 시작하는 이벤트는 발랜타인 페스티벌입니다. 2년 전에 나왔던 테마와 같은 구성인데, 그때는 최초로 한정 마녀가 튀어나와서 도느라 죽는 줄 알았죠. 이번에는 덱도 빵빵하고 육성도 빵빵하니 겁낼 게 없다! 아, 신성 마녀 있구나.(...) 과자 만들기를 테마로 싸우는 이번 이벤트의 마녀는 멜티 초코. 검은 초콜릿이 테마 같은데 다크 속성이 아니다?! 스킬은 적에게 최대 200% 치명타를 입히는 초콜릿 호우. 카드 성능과는 별개로, 초콜릿과 사탕이 있으면 당연히 초콜릿으로 손이 갑니다. 나, 달고 말랑한 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