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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팀위즈 낙동정맥트레일 영상
17.04.22 ~ 04.23 팀위즈(TEAM WHIZ) 낙동강정맥트레일 분천역 ------>(기차여행) >------ 승부역 ------>(7km 하이킹)>------ 양원역 ------>(8km 하이킹) >------ 분천역

기차여행의 마지막날 ~ part 1 -s train
영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복귀하는 날이다.당연히 왔던 길의 역순으로 S 트레인을 타고 O트레인으로 환승그리고 집으로 가는 코스로 잡았다.일찌감치 일어나 영주역 시내에서 대충 식사아닌식사같은 식사했던 아침이었다.저 산토리니와는 전혀 상관없는하얀색과 파란색의 조화 ..아마 다들 아시는 빵가게 이리라. 허겁지겁~ 대충 먹은 식사를 뒤로하고영주역으로 향했다.왜냐하면 V 트레인 첫 열차는바로 이곳에서 출발하니까!이 첫차를 놓치면 일부러 v train 본선이 다니는분천역 까지 가야한다. 그러니 부지런을 떨 수 밖에 이제는 익숙한 빨간색의 반짝이는협곡열차 플랫폼에서 단연 눈에띄는 열차다.우리 뿐 아니라 일찍 타는 사람들은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열창근처에서사진을 찍고 있었다. 일단 탑승 완료!역

V트레인~ 태백에서 분천까지! part1
새아침이 밝았다!! 날씨는 쾌청!!V트레인의 시작인 태백역에서 열차를 기다린다. 날씨는 쾌청하고 기분은 좋으나~배는 텅텅 비어있는 상태!어제 사두었던 라면에 물을 붓고역사에서 가볍게 식사를 마친다.... 국물도 마시고~봉지도 버리고 자리도 정리하고 나니V 트레인의 탑승을 알린다~ 우와~~ 다들 어디서들 온거지???여행에서 가장 무섭다는 단체관광객 분들이 수두룩 하다...크허.... 대박... 미리 안해두었으면 프리패스로는 자리가 없었을 듯 하다.참고로 V 트레인의 모티브는 백호란다.하지만.. 첫 개통시 사람들이 다람쥐를 닮았다 했다고 전해진다.그래서 애칭 다람쥐~~ 열차?? 뭐 아무렴 어떤가!! 일단 v 트래인 내부로 입성!!맨 뒷 칸에 자리를 잡아두고 넓고 크게 보이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흥행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코레일에서 올 봄부터 야심차게 내놓은 여행상품이 있었으니, 바로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와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내일로에 이어 흥행하고 있는 관광상품이다. 철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기차여행상품이 흥한다는 것 자체로도 기쁘지만, 빼놓을 수 없는 부수적 소득은 존폐의 위기에 서 있던 양원역의 재발견이라 말할 수 있다. 자동차로도 접근하기 힘든 심심 산골마을에 주민들의 힘으로 역을 짓고 열차를 세운 이후로 양원역은 줄곧 인근 주민들의 발이었다. 다만 배후 인구가 많지 않아 승차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행여나 역을 없애지 않을까 걱정하던 사람들은 일부러라도 기차를 한번씩 타 주고 그랬단다. 2011년에 전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는 공고가 났다가 겨우겨우 철회된 이후로, 본인도 언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