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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2017)
2000년대 이후 광주 5.18 운동을 다룬 영화가 이 영화 전에는 화려한 휴가(2007) 이 있었죠. 화려한 휴가가 당시 시민군? 과 계엄군의 대립. 계엄군 내부의 상황. 진압할 당시 군부와 시민군의 대립을 다뤘다면 이 영화는 계엄령 당시 광주에 잠입한 외국인 기자와 그 기자를 데려간 택시기사의 시선에서 당시 광주를 보여주기 때문에 어찌보면 제한적이면서 분위기가 건조합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에서도 느껴지는 계엄군의 폭력적인 진압과 작중 대사처럼 '이유없이' 구타당하고 총에 맞아야 하는 광주시민들의 모습은 눈가에 물기가 어리게 하는군요. 그렇지만 후반부 광주 택시기사들과 보안사 요원들의 추격씬은 의미있나? 빼도 아무 문제없을 정도네요

국내 박스오피스 '브이아이피' 1위!
19금 범죄 드라마 '브이아이피'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호'와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 연출.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 이종석 주연. '우는 남자' 이후 3년만에 장동건의 스크린 복귀작. 9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9천명, 한주간 94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7억 1천만원. 내용상의 잔혹함과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 등으로 인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던데... 총제작비 94억원에 손익분기점은 340만명 정도인 영화로서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게 끊었습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하겠군요. 줄거리 :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택시운전사> - 우리의 배우,우리의 얼굴
배우의 얼굴은 우리시대의 거울이라고. 지금 우리에게는 배우 송강호의 얼굴로 비추어지는 영화와 삶이 있는. 끝내 잡지 못 한 범인, 세월이 흘러 다시 그 밑을 들여다 보다 마주친 소녀는 그렇게 똑같이 그곳을 보던 사람이 있었다고 하지요. "어떻게 생겼는지 봤어?" 어쩌면 유일하게 목격한 소녀는 평범하다,대답하고요. 송강호는 직감 합니다,바로 그 놈이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그는 우리를 -카메라- 똑바로 바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꼭 붙잡아야 한다고, 송강호의 생생한 눈빛이 이야기 하는 절실함과 안타까움이 아직도 이 맘에 명징하게 머뭅니다. 어느덧 천만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역대 19번째 천만 돌파!
'택시운전사'가 결국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3주 연속 1위, 주말 95만명, 누적 1035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18억 1천만원. 올해 첫 천만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9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천만영화 / 관객수는 이렇습니다. 아직 택시운전사가 반영 안 되어 있는데 월요일까지 1050만명을 돌파했으니 역대 16위에 랭크된 셈. '실미도'까지는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위는 전주 그대로 '청년경찰'입니다. 택시운전사의 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 영화도 훌륭하게 동반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 감소한 84만 9천명, 누적 390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309억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