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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9일 LG:NC - ‘졸전 LG’ 부끄러운 승리

[관전평] 4월 9일 LG:NC - ‘졸전 LG’ 부끄러운 승리

LG가 신생팀 NC를 상대로 한 첫 맞대결에서 9:5로 승리했습니다. 12안타를 기록하며 재역전승했지만 공수주 모든 면에서 부끄러운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선발 투수 우규민부터 매우 부진했습니다. NC의 엉성한 수비를 틈타 LG 타선이 3점을 안겨줬지만 우규민은 4회초 갑작스런 난조를 보이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차화준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 볼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고 가다 출루시켰습니다. 조영훈, 권희동, 조평호에게 3-0까지 몰린 후 각각 2루타, 2루타,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사진 : 4월 9일 잠실 NC전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LG 우규민) 3:2로 추격당한 1사 2, 3루에서 우규민은 1차적으로 자신에게 향한 이현곤의 타구를 포구하

NC 김태군, 친정팀 LG에 ‘한풀이’할까

NC 김태군, 친정팀 LG에 ‘한풀이’할까

신생팀 NC가 창단 첫 승을 잠실 LG전에서 노립니다. 4월 2일 마산 롯데전에서 홈 개막전과 함께 창단 첫 1군 경기를 경험한 NC는 현재까지 치른 5경기에서 모두 패해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군 무대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는 만큼 LG와의 3연전에서 창단 첫 승의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LG전에 임하는 NC 선수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포수 김태군입니다. 김태군은 2008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작년까지 줄곧 LG 선수였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17순위가 말해주듯 LG에서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지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김태군은 작년 11월 보호 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을 통해 NC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5년 간 몸담았던 LG를 떠나며 김태군은 진한

[관전평] 3월 13일 시범경기 LG:NC - ‘진주 콤비’ 우규민-이동현 호투

[관전평] 3월 13일 시범경기 LG:NC - ‘진주 콤비’ 우규민-이동현 호투

LG가 NC에 어제 역전패를 완봉승으로 설욕했습니다. 오늘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김용의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 페넌트레이스 개막을 앞두고 있는 우규민은 5이닝 2피안타 3삼진 무사사구 무실점를 기록했습니다. 55개의 투구수로 5이닝을 소화해 이닝 당 평균 투수가 11개에 그칠 정도로 매우 효율적인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NC 타자들이 2루를 밟지 못할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며 좌타자에게도 1안타만을 허용했을 뿐입니다. (사진 : 3월 13일 NC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LG 우규민) 하지만 우규민의 호투가 타 팀에 비해 타자들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신생구단 NC를 상대로 한 것이

NC, 울산으로 연고지 이전?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123724 NC가 울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울산으로 연고지 이전이 가능하다면, 서울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한다면 말입니다. 창원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