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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SZX=>KIX]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 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 심천항공 ZH661편 기내식입니다.

[2026.01.04/SZX=>KIX]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 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 심천항공 ZH661편 기내식입니다.

시설이 참 깔끔한 중국 선전의 바오안 국제공항입니다. 중국의 대도시의 공항들은 모두 인천국제공항급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요가 많기 때문이겠죠. 베이징, 상하이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도시들이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 보니 지방의 항공 산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을 떠나기 전에 매콤한 맛으로 유명한 중국 쓰촨성의 음식들. 사천 음식을 맛보며 배를 채우는 타츠야씨예요. 그리고 바로 항공편 체크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타츠야씨가 탑승한 심천항공의 ZH661편의 기내식을 만나보도록 하죠. 현지 시간으로 아침 9시 35분에 출발해서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오후 2시 05분에 도착하는 항공편.......

[2026.01.02/KIX=>SZX] 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 =>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심천항공 ZH662편 기내식입니다.

[2026.01.02/KIX=>SZX] 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 =>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심천항공 ZH662편 기내식입니다.

요즘 기회가 나면 바로 출국하는 것 같은 타츠야씨 입니다. 이 친구... 쉴 때마다 저렴한 항공권 찾아보고 그러는 것 같아요. 나중에 만나면 물어봐야지.. 아무튼 2026년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바로 출국을 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타츠야씨 입니다. 2026년의 첫 여행은 중국 선전(심천)으로 향하는군요. '심천항공'의 ZH662편의 체크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분에 출발해, 중국 선전의 바오안 국제공항에 저녁 7시 5분에 도착하는 항공편입니다. 일본과 중국 간에는 1시간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비행시간은 총 5시간이 되겠습니다. 역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중국으로 가는 시간이 길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 라운지 대한항공 KIX Lounge Kansai

오사카 간사이 공항 라운지 대한항공 KIX Lounge Kansai

오사카 간사이 공항 라운지 대한항공 KIX Lounge Kansai 여행의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 조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즐거웠던 일정이 끝났다는 아쉬움도 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안도감도 함께 느껴지죠. 그래서 저는 귀국편을 기다리는 시간만큼은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내려고 공항 라운지를 꼭 이용하는 편입니다.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비즈니스 프레스티지석을 탑승하며 이용한 KIX 라운지 간사이 역시, 그런 여행의 마무리를 차분하게 정리하기에 꽤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의 경우 비즈니스 탑승객 또한 패스트 트랙 티켓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빠르게 보안검색대 진입.......

(일본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18) 오사카, 고베, 교토로 가는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 공항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제1터미널>

(일본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18) 오사카, 고베, 교토로 가는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 공항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제1터미널>

이제 집에 갑니다. 체크인은 마무리했고 이미 캐리어도 맡겼으니 이제 출국심사를 하고 비행기만 타면 되겠는데요. 그런데 아직 마지막 숙제가 있기는 합니다. 면세품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미 시내에서 환급은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걸 다시 토해내지 않으려면 서류를 제출하고 일본을 떠나야 하는데요. 일본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면세 처리를 하기 참 쉬운 나라입니다. 시내에서 아주 쉽게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내에서 먼저 환급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공항에서 출국 전에 서류를 제출하고 떠나야 하는데 이것도 참 쉽게 해놓았더군요. 출국심사가 끝나니 바로 이렇게 생긴 기계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