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

포스트: 23
Tags

Posts

23 posts

긴 스탬이 오히려 편할 수 있음 - 작은 프레임 타시는 분들 시도를 추천합니다.

지금 타고 있는 47 사이즈 로드의 출고시 기본 스탬은 90밀리가 채용되어 있다. 그 기종을 탈만한 사람들의 평균을 고려한 탓이겠지만 나처럼 조금 작은듯한 프레임을 타는 사람이 쓰기엔 좀 짧은 사이즈이다. 같은 프레임 사이즈를 타는 팀BMC의 리치포트의 경우 120밀리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의 유연성을 감안하더라도 내 경우엔 좀 짧긴하다. 보통 자전거 프레임의 크기에 따라 스탬 길이를 조절해 피팅하는 것이 보통인데, 90~100밀리 내외를 기본으로 해서 프레임이 크면 스탬을 줄이고 반대로 작으면 스탬을 늘려 피팅하게 된다. 거기에다 주행용도며 라이더의 체형에 따라 유연성, 팔길이, 안장과 핸들바의 낙차 등 다양한 변수가 더 해지는 건 당연하다. 이제껏 탔던 타막콤프 52사이즈의 경우

셀프 피팅 : 크랭크암 길이 by 가민 벡터

셀프 피팅 : 크랭크암 길이 by 가민 벡터

리모삼츈의 블로그|2016년 6월 16일

170cm 키에 인심 78cm 소유자 이고 52사이즈 벤지를 탄다. 로드 입문했을 때 부터 크랭크 암 길이 170mm 짜리를 써왔고 중간에 172.5mm 짜리 암을 사용했을 때 오른쪽 무릎 뒤쪽이 땡기는 현상이 있어서 내 몸에는 170mm 짜리 암이 맞다고 별 의심없이 사용해 왔었다. 평패달로 로드 자전거 적응한 다음 클릿 페달/슈즈에 입문하고 부터 늘 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페달링. 오른쪽 다리에 비해 왼쪽 다리가 영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들었다. 마치 왼쪽 다리가 좀 더 길어서 짧은 오른쪽 다리 길이에 안장의 위치와 높이가 세팅되 있는 듯한 기분. 해서 클릿 웻지도 써보고 심도 껴 보고, 안장 높이/앞뒤 조절도 해보는 등 노력을 해 봤지만 좌/우 밸런스가 맞지 않아 오른

진리의 클릿페달

진리의 클릿페달

설레어라|2015년 9월 18일

그저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클릿페달을 달고 주행해봤다. 시마노 PD-M520 페달준비되지 않은 도둑에게는 절도욕을 꺾을 앙증맞은 페달ㅋㅋ 내 자전거는 로드지만 MTB 클릿페달로 달았다. 로드 클릿은 장력이 강하고 경량화가 뛰어나지만 슈즈를 신고 걸어다니기가 극도로 불편해서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듯하다. 클릿이 커서 페달 당길 때 동력전달에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물리학적으로 따져보면 거의 말도 안 되는 소리. 똑같은 무게의 원통과 콜라병처럼 가운데가 잘록한 병을 윗꼭지 잡고 들 때 원통이 더 잘 들린다는 것과 같은 소리다. 클릿페달을 달기 위해서 우선 기존에 있던 평페달을 빼야 했는데 15mm 스패너를 이용하거나 8mm 육각렌치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당연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