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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posts니콘, Z마운트용 50mm f1.2 S 및 14-24mm f2.8 S 발표
코로나로 주춤한 카메라 업계에서 특히나 더 타격을 받은 듯 했던 니콘이 조금씩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출시 예정이다 미뤄진 70-200mm f2.8 S도 드디어 출시되었고(연기됐지만 정작 실제 출시는 다소 뜬금없을 정도의 급출시였습니다) 다음 프리미엄 렌즈들이 올해 안에 나올 거라고 발표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고급 표준 단렌즈인 50mm f1.2와 광각줌인 14-24mm f2.8입니다. 먼저 50.2S는 f1.8 위주로 단렌즈를 먼저 출시한 니콘에게 첫 밝은 단렌즈란데 의미가 큽니다. 거기다 표준이니 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죠.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고급 렌즈는 안 나오고 f1.8만 줄창 나온다는 불만이 있었던지라 이제야 조금이나마 해소가 될 듯 합니다. 캐논과 마찬가지로 니
애플 오늘 발표...
프로 디자인의 아이패드 에어! 무엇보다 처음 등장할 때 느낌이 팍 왔는데 색깔이 이쁘네요. 5nm A14가 최초로 채용된 디바이스. 성능은 A12대비 차이가 좀 있는 듯 하고 A12X나 Z와는 비교해 봐야 겠지요. 엇비슷 하거나 CPU는 앞서고 GPU가 좀 딸리거나 할 듯.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안들어가고 4스피커가 아니라는 점은 있어도 꽤 합리적인 성능으로 오래 쓸 수 있어 보입니다. 120Hz가 아쉽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이쁜 컬러, 최신 AP탑재라서 슬슬 1세대 아이패드 프로 9.7을 바꿀때가 온 저로서는 고려대상입니다. 일반 아이패드도 업그레이드 되어 A12로 갔죠. A12가 사실 향후 디바이스의 성능 기준점입니다. 아마도 뉴럴 엔진 때문인 것 같은데, 앱 개발시 성능 프로파일에서 고성
애플 이벤트,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프로를 씹어먹었...다?
아이폰12 출시가 뒤로 밀린 가운데, 급하게(?) 열린 애플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딱 두 제품만 얘기했네요.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입니다. 여기에 무선 이어폰을 더하면, 딱 애플이 세계 시장 1위를 먹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내놓은 제품은 이렇습니다. 애플워치에선, 신제품 시리즈 6와 보급형 애플워치SE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애플워치3는 가격 인하. 아이패드에선 (보급형) 아이패드 8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선보였습니다. 애플 피트니스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애플 뮤직, 애플 아케이드 등과 함께 구독할 수 있는 번들 서비스 애플 원도 선보였지만.. 한국이랑 별 상관 없으니 넘어갈까요? 이벤트 요약 영상은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으니(링크), 거기서 보시면 됩니
소니, 소형경량의 새 라인업 a7C 발표
소니에서 a7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a7C가 발표되었습니다. C는 Compact를 의미하고, 이름대로 기존 시리즈보다 조금 더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습니다. 실루엣은 a6xxx 시리즈와 거의 같은 모습인데, 정말 센서만 바뀐 건 아니고 실제 크기는 그것보단 약간 큽니다. 더 정확한 치수는 a7 시리즈에서 뷰파인더 머리를 쳐낸 것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돌출부가 단순 크기에 비해 수납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형화가 의미가 없는 건 아닙니다. 하드웨어 거의 대부분은 a7 III의 것을 유용했습니다. 센서, 프로세서, 손떨림 보정 등... 그렇기 때문에 핵심 사양은 거의 다 a7 III 그대로입니다. 4K24는 풀프레임이고, 4K30은 1.2배 크롭이라거나 하는 것들도 다 똑같습니다. 3세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