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벤트,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프로를 씹어먹었...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9월 15일 |
아이폰12 출시가 뒤로 밀린 가운데, 급하게(?) 열린 애플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딱 두 제품만 얘기했네요.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입니다. 여기에 무선 이어폰을 더하면, 딱 애플이 세계 시장 1위를 먹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내놓은 제품은 이렇습니다. 애플워치에선, 신제품 시리즈 6와 보급형 애플워치SE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애플워치3는 가격 인하. 아이패드에선 (보급형) 아이패드 8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선보였습니다. 애플 피트니스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애플 뮤직, 애플 아케이드 등과 함께 구독할 수 있는 번들 서비스 애플 원도 선보였지만.. 한국이랑 별 상관 없으니 넘어갈까요? 이벤트 요약 영상은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으니(링크), 거기서 보시면 됩니
이제와서 굳이 맥북 에어를 권하는 이유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7년 7월 28일 |
![이제와서 굳이 맥북 에어를 권하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7/07/28/a0001544_597ae38a7a852.jpg)
요즘 제가 노트북 뭐 살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실테고요... 그런 제 고민을 오디오 클립을 통해서 풀어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1탄은 맥북 에어 뽐뿌질입니다. 2010년형 맥북 에어를 아직까지 현역에서 굴리는 ... 분이 있더군요. 그것도 아는 사람중에. 그래서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왜 맥북 에어가 좋고, 업무용 노트북으로 권하는 지. 옛날 생각하면 격세지감인게, 요즘에 맥북을 권하는 이유는 다르더군요. 예전에는 킬러 소프트웨어가 몇 개 있어서 그거 쓰려면 맥북 써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킬러 SW 보다는 하드웨어와 OS 궁합이 잘 맞아서 안정성이 좋고, 오래 써도 계속 쓸 수 있고, 맥북 에어 자체가 튼튼하다...한마디로 맘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애플의 더 큰 아이폰과 베젤 없는 아이패드 루머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6년 11월 12일 |
애플이 내년 가을에 출시할 새로운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기존 4.7인치와 5.5인치보다 커진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4.7인치 -> 5인치 5.5인치 -> 5.8인치 로 커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질 뿐, 베젤을 줄여서 기기 전체 사이즈는 기존과 거의 동일할 거라고 하는데... 사실 기존 아이폰이 경쟁 기기 대비 광활한 베젤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게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군요. 진짜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키울 건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다른 루머들도 있는데, 소스가 제각각인 만큼 내용이 다 일치하진 않습니다. -삼성/ 엘지가 물량의 대부분을 납품하는 OLED는 5.8인치 플러스 모델에만 탑재된다. -유리 케이싱
맥에서 "사과 특수문자"입력하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