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1 posts
고전 특촬물 배우들의 근황
[출처] '추억의 특촬물' 로 불리던 전대물이나 울트라맨, 우주형사 시리즈물은 대부분 1980년 대에 방영되었기 때문에 등장했던 배우분들은 어느덧 50대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반갑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필반' 에 등장했던 와타리 히로시 씨를 좋아했는데, 이 분은 스필반 이전의 우주형사 시리즈인 '우주형사 샤리반' 에서도 주인공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필반으로 더욱 잘 알려지 있지만 말입니다.) 아마 요즘 특촬물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수 십년 후면 저린 식으로 '나이든 근황' 사진으로 찾아뵙겠지요. 마침 1990년 대 중~초반 특촬물에 출연했던 배우들도 방영 당시에는 20대 초반의 앳된 모습이었지만, 지금의 어느덧 40대 중후반의

플래시 레드 VS 사 카우라
30년만에 레드 VS 사 카우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전대물이라 한다면 역시 후뢰시맨이겠죠. 아...물론 저같은 노인(?)들에게나 해당하는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직접 본 적은 없어도 들은 적은 있다고 말씀하실 분은 많을 테죠? 지금은 성우로서 엄청 유명한 나카타 죠지 씨는 원래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았고 플래시맨에서는 에일리언 헌터 사(Sir) 카우라로 열연하신 바 있습니다! 최종보스인 라 데우스가 마지막엔 이용당해서 도구처럼 쓰였다던가 리 케프렌이 최종보스 포지션이라 해도 아무래도 과학자라 직접 싸우는 건 아니었듯이... 사 카우라가 아무래도 강한 이미지를 남긴 건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시대를 넘어 플래시 레드와 사 카우라가 악수를 나누는 장면 왠지 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