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는 세스 로건과 샤를리즈 테론만 소개 했습니다. 사실상 두 사람이 유명할 만 하니 말이죠. 샤를리즈 테론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단한 배우이고, 세스 로건의 경우에는 배우 외적인 면으로 인해서 매우 비난을 받으며 유명해진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좀 이상한 면을 가진 양반이기는 하더군요. 어쨌거나, 이 영화의 감독은 조나단 레바인 이라는 사람으로, 50/50, 웜바디스 같이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들을 연출한 양반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대선 후보로, 세스 로건이 약간 이상한 연설문 작성가이자 전직 기자로 나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샤를리즈 테론도 사실 유명 이상한 정치인 모 양반을 패러디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