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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직진, 베테랑
- 시놉이 너무 단순해서 '에에? 설마 이게 다야??' 싶었는데. - 그 단순명료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미덕에 맛깔나는 캐릭터와 대사로 양념. - 그런 면에서 참으로 류승완스럽달까, "베를린"과는 다른 방향에서 그의 완성형인 듯. - 황정민이야 다들 아는대로고, 정말 '쳐▒이고 싶어지는' 유아인의 연기가 일품. - 그에 비해 조연진들의 비중이 화려함에 비해 낮지 않나 싶은게 아쉬움? 아 오달수 예외. - 하필 롯▒가 난리 법석인 와중에 개봉하는 운도 얻었으니 흥행은 잘 되지 않을까. - 하지만 현실의 대한민국에서 저런 결말은 나올 수 없다는게 씁쓸. 영화로 위안이나.

<베테랑>시사회&감독, 배우 쇼케이스-무더위 책임지고도 남는 재미와 화끈 시원한 액션
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김시후, 정웅인, 진경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배우들의 총출연으로 일찍부터 기대와 주목이 쏠린 범죄오락액션 시사회와 무대인사 겸 쇼케이스를 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시작부터 시끌벅적하고 재빠른 범죄 잠입 소탕 에피소드가 배꼽을 강타하는 걸죽한 코미디와 뒤섞여서 소란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최고로 올려놔 관객들의 빠른 몰입이 느껴졌다. 그리고 첫 악역을 맡은 유아인의 본격적인 재벌 망나니 3세의 최고봉 진상짓이 열혈형사 서도철과 맞붙게 되고 범죄수사물의 기본적이고 정통적인 구도이긴 하지만 광기어린 엽기 행각에 무참히 짓밟히는 없는 이들에 대한 참상과 이를 해결하려고 죽어라 뛰어다니고 분개하는 주인공과 일행

영화 베테랑 시사회 - 경희대 평화의전당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베테랑의 시사회가 있었다. 평화의전당은 2005년 11월 타카라즈카 가극단 내한공연 때 처음 들렀던 곳이기에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운 그녀들의 가무를 회상하게 된다. 재작년엔 영화 박수건달, 작년엔 영화 플랜맨 시사회를 관람하러 이곳을 찾았다. 오후에 소나기가 잠깐 내렸고 날이 흐렸지만 꽤나 무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평화의전당 건물 안에 들어서니 별세상이었다. 바깥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한 에어컨 바람은 상쾌하고 고마웠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에 설치된 베테랑 포토존. 또한 1층 로비에선 이 영화의 협찬사 중 하나인 동아제약이 부스를 마련하고 아이스박스 안에서 히야시된 박카스D를 원하는 관객에게 배포하고 있었다.

베테랑 - 강렬한 캐릭터성과 액션의 투톱
이번주에는 원래 전혀 다른 두 편이 계획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도 같이 끼어 있었죠. 솔직히 이번주가 워낙에 폭격인 통에, 그리고 이런 저런 타이밍 에러로 인해서 리뷰를 몰아서 올리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지난주 토요일에 올라가야 했던 리뷰들도 한 가득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가 아무래도 다양한 문제를 끼고 살고 있어서 말이죠;;; 일단 다행히 몇 가지는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이죠. 물론 제가 류승완 감독의 영화중에 재미 없게 본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제 취향의 범주에서 아라한 장풍대작전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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