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Posts
2498 posts
LG 류제국 특명, ‘긴 이닝을 버텨라’
어제 넥센전 패배는 LG에 있어 충격적이었습니다. 8:4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10으로 역전패했기 때문입니다. 이병규의 사이클링 히트를 비롯해 타선이 폭발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1선발 리즈와 필승계투조가 동반 붕괴되었다는 점에서 최악의 패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자칫 연패로 연결될 우려마저 엿보입니다. LG가 어제 경기의 패배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승리밖에 없습니다. 오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류제국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인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 7경기에서 LG는 6승 1패를 거뒀습니다. 류제국이 국내 무대에 첫 등판한 5월 19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이후 LG는 한 달 이상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복덩이’라는
[관전평] 7월 5일 LG:넥센 - ‘투수교체 패착’ LG 최악의 역전패
LG가 투수진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열린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넥센에 12:10으로 패배했습니다. 이병규의 사이클링 히트를 포함해 LG 타선은 13안타 1사사구를 묶어 10득점하며 제몫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투수진은 선발 리즈는 물론 필승계투조의 모든 투수들이 하나같이 부진했습니다. 리즈는 4피안타 5사사구 4실점으로 2.2이닝 만에 강판되었습니다. 그에 앞서 LG 타선이 넥센 선발 밴 헤켄과 구원한 이정훈을 두들겨 3회초까지 6득점했음을 감안하면 리즈가 5회말까지만 버텼어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즈도 밴 헤켄의 뒤를 따라 조기에 강판되었습니다. 리즈의 고질적 약점인 사사구는 오늘도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말 1사 후 이성열과 박병호에 볼넷을 허용한 것

저 코는 대체 누구의 코일까...
(야구가 시작되기 전에 심심풀이 삼아...? “미안하다, 찬규야”…막내 2군행에 LG는 ‘감동 물결’ (뒤에 이진영이... <- 틀려 기사를 읽으며 훈훈하다... 하고 있었는데 문득 저 기태옹과 찬규 사이에 누군가의 코가 너무 절묘하게 파고들었길래 신경쓰여서...! LG팬 여러분께 묻습니다...! 누구 코지요?!?! (과 과연..?

‘확실한 투수 분업화’ LG 상승세 원동력
어제 LG와 한화의 잠실 경기를 비롯한 프로야구 전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최근 3연승을 비롯해 한 달 이상 루징 시리즈 없이 폭주 기관차처럼 달리며 불펜을 쏟아 부은 LG로서는 반가운 우천 취소였습니다. LG 상승세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투수력입니다. 평균자책점이 3.55로 9개 구단 중 1위입니다. 상당한 이름값을 갖추고 있는 타선의 면면에 비해 투수력의 한계로 매년 고전했던 LG의 작년과 그 이전을 감안하면 격세지감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시즌 중반이기는 하지만 LG가 팀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를 것이라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LG는 2명의 외국인 투수 리즈와 주키치를 제외하면 마땅한 선발 투수가 없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임시 선발로 메웠습니다. 확실한



![[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