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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관전평] 4월 26일 LG:넥센 - ‘소사 7이닝 무실점’ LG 6연승 질주
LG가 2연속 스윕으로 올 시즌 팀 최다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11-1로 대승했습니다. 넥센 타선은 박병호와 서건창의 공백이 컸습니다. 소사, 속구 위주 투구 주효 선발 소사는 7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소사는 슬라이더를 비롯한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150km/h가 훌쩍 넘는 강속구를 앞세운 투구 패턴의 변화가 주효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1사 후 이택근에 우중월 2루타, 2사 후 초이스에 사구를 내줘 2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민성을 사구로 출루시켰지만 장영석을 5-4-3
[관전평] 4월 25일 LG:넥센 - ‘차우찬 6이닝 1실점 3승’ LG 5연승
LG가 5연승과 함께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2-1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15승 12패 승률 0.556으로 시즌 처음으로 승패 마진 +3에 올라섰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호투 승인은 탄탄한 마운드입니다. 선발 차우찬은 19일 광주 KIA전 5이닝 10피안타 8실점 패전의 부진을 씻는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넥센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3승에 올라섰습니다. 최고 구속은 144km/h였지만 대부분의 속구는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잠실구장이 주는 편안함 때문인지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었습니다. 2회초 차우찬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루에서 이택근과 김혜성에 연속 안타
[관전평] 4월 24일 LG:넥센 - ‘채은성-유강남 쐐기 홈런’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4일 잠실 넥센전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화요일 경기 4전 전패의 사슬도 끊었습니다. 손주영, 제구 불안 노출 이날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데뷔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은 고졸 2년차 좌완 손주영이었습니다. 손주영은 4.1이닝 1실점으로 외형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5개의 사사구를 내줘 제구가 매우 불안했습니다. 소위 ‘도망가는 투구’로 인해 볼이 많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퓨처스리그 3경기 13.1이닝 동안 4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선보인 안정적인 제구력을 1군에서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140km/h에 그치는 최고 구속도 보완해야 합니다. 191cm, 95kg의 당당한 체구에 비하면 구
[관전평] 4월 22일 LG:NC - ‘채은성-양석환 백투백 홈런’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마산 NC전에서 5-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8회초에 터진 채은성과 양석환의 백투백 홈런이 승인입니다. LG는 NC에 당한 개막 2연전 전패를 되갚으며 상대 전적 3승 2패의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LG는 광주와 마산으로 이어진 4월 셋째 주 원정 6연전을 3승 3패로 마무리했습니다. 2회초까지 2-0 리드했지만… LG는 1회초 이형종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이형종은 하체가 수반되지 않은 스윙으로도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힘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볼넷으로 출루한 오지환이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고 이어 유강남의 안타 뒤에 김현수의 6-3 병살타로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이닝에 홈런 포함 2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