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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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관전평] 4월 17일 LG:KIA - ‘8안타 6사사구 4득점 11잔루’ LG 끝내기 재역전패
LG가 6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7일 광주 KIA전에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패인은 8안타 6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4득점에 그치고 11잔루를 남발한 타선에 있습니다. 김대현, 제구 불안으로 부진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8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에 좀처럼 던지지 못했습니다. 속구 제구가 듣지 않아 슬라이더가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려가 풀 카운트 승부가 6번 있었습니다. 삼자범퇴 이닝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리드오프 이명기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허용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주찬에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1타점 중전 적시타
[관전평] 4월 15일 LG:kt - ‘김현수 쐐기 홈런’ LG 첫 스윕+5연승
LG가 시즌 첫 3연전 스윕과 함께 5연승을 달성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15일 잠실 kt전에서 상대의 막판 추격을 물리치고 11-8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0승 9패로 올 시즌 처음으로 승수가 패수보다 많아졌습니다. 임찬규, QS에도 불만스런 경기 운영 LG는 1회말 6안타를 집중시켜 선제 4득점했습니다. 안익훈부터 가르시아까지 4연속 안타로 2점을 선취한 뒤 채은성의 6-4-3 병살타로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유강남과 오지환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빅 이닝에 성공하며 4-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3회초 제구가 크게 흔들려 대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경수를 상대로 내준 볼넷이 빅 이닝 허용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4-0 리드에서 솔로 홈런을 맞아도 좋다는
[관전평] 4월 14일 LG;kt - ‘박용택-오지환 3점 홈런’ LG 파죽의 4연승
LG가 파죽의 4연승과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질주했습니다. 14일 잠실 kt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9승 9패로 시즌 첫 5할 승률에 도달했습니다. 소사 7이닝 무실점 선발 소사는 7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습니다. 앞선 3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고도 경기 당 2점밖에 지원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으나 이날 타선의 화끈한 지원을 얻었습니다. 소사의 승리의 원동력은 예리한 슬라이더였습니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매우 위력적이었습니다. 2회초와 3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틀어막습니다. kt 타자 중 타격감이 가장 좋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중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황재균에 볼넷을 허용해 1사 1,
[관전평] 4월 13일 LG:kt - ‘차우찬 2승-양석환 역전포’ LG 3연승
LG가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3일 잠실 kt전에서 3-1로 역전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2승 LG 선발 차우찬은 올 시즌 최고의 투구 내용을 과시하며 시즌 2승에 올라섰습니다. 7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에 올라섰습니다.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이자 최다 이닝 소화였습니다. 속구의 구위도 지난 2경기에 비해 분명히 올라왔습니다. 0:0이던 2회초 차우찬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윤석민을 상대로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뒤 풀 카운트에서 몸쪽 143km/h의 속구 승부가 좌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6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으며 순조로웠습니다. 4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