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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6일 LG:키움 준PO 1차전 - ‘치명적인 견제사-번트 실패’ LG 0-1 패배

LG가 첫판을 잃었습니다. 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0-1로 패했습니다. 윌슨 8이닝 무실점도 헛되이 선발 윌슨은 8이닝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에도 단 1점도 지원받지 못해 노 디시전에 그쳤습니다. 8이닝 동안 7회말 삼자범퇴를 제외하면 매 이닝 출루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2회말 1사를 잡는 동안 2피안타로 1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김규민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김혜성을 2루수 땅볼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이지영을 3루수 땅볼, 김규민을 몸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말까지 다소 몰리는 공이 많았지

[관전평] 10월 3일 LG:NC WC 1차전 - ‘켈리 6.2이닝 1실점’ LG 3-1 승리로 준PO 진출

LG가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켈리 6.2이닝 1실점 선발승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결승타’ 이형종 2안타 2타점 LG 타선은 1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천웅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정주현이 초구에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형종이 몸쪽 낮은 공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은 1회말 2사 1, 2루를 비롯해 2회말 2사 1, 2루, 3회말 2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1-0 불안한 리드를 유지했습니다. LG는 4회말 추가점을 올렸습니다. 구본혁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관전평] LG:롯데 - ‘배재준 6이닝 무실점’ LG 2-0 승리로 정규 시즌 마무리

LG가 최종전에서 3연패에서 벗어나며 정규 시즌을 마쳤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배재준 6이닝 무실점 3승 선발 배재준은 6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부담이 덜한 경기였던 때문인지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배재준은 2회초가 최대 위기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던진 바깥쪽 낮은 커브가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무사 2루가 된 뒤 1사 후 신본기에 볼넷을 내줘 1, 2루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김동한에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1이닝 4볼넷 4폭투 3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에 앞서 총력전을 선언했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이동현의 은퇴 경기에 후배들이 먹칠했습니다. 이우찬, 차우찬, 유강남 목불인견 선발 이우찬은 제풀에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보낸 뒤 김재호에 다시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우찬은 한 번 제구가 흔들리면 릴리스 포인트를 잃고 연속 사사구를 허용하는 잘못을 다시 노출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불펜으로 나설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지만 이우찬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1사 1, 2루 정수빈 타석에서 2개의 폭투로 어이없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