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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 과도한 자세함이 망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25일 | 
누명 - 과도한 자세함이 망친 영화
어쩌다 보니 이번 영화제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이 좋기는 하죠. 개봉하게 될 영화들을 보게 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개봉이 힘들어 보이는 작품을 보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말 할 수 잇으니 말입니다. 다만, 영화제의 특성상 아무래도 개봉 못 할 것 같은 영화는 영화 상태도 별로인 경우가 꽤 있다 보니 모험적인 선택이 꽤 많이 끼어 있는 것이 아무래도 문제라고 할 수 있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여라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영화제의 경우에는 그 스타일에 관해서 미묘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는 하죠. 아무래도 제목과 시놉시스를 보고 영화를 고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