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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봐...끝내주는 아침햇살이야...
March...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어제는 호텔방과 같은 럭셔리함이었죠(개뻥) 제 생각인데 인천공항 노숙을 할 때 코토리처럼 베개 하나만 휴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베고 있는 게 편하면 그야말로 빨려들듯이 잘 수 있다는 걸 요즘 체험하고 있거든요. 메모리폼...체고... 그럼 당 좀 보급하고 7시 25분 비행기로 떠납니다! 목적지는 나리타! 인신하여 도-쿄!

코토리 날아요! 해놓고 저는 모리츠네로 갑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와중에 코토리는 코에에에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잠깐 모리츠네에 다녀옵니다. 모리츠네(守恒)는 키타큐슈의 한 동네인데 전에 다녀온 코쿠라의 남쪽에 있죠. 관광객은 도저히 갈 일이 없는 곳이지만 저는 갑니다. 이유는 아직 비-밀 물론 그렇다고 일을 던질 수는 없으니 인쇄소도 다녀오고 사업 얘기도 좀 하고 병원도 다녀오고 하여간 동선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갑니다. 훗...일했다 그럼 옆집 드나들듯 한 번 더 다녀오죠! 시즈오카 공항은 워낙에 작아서 이제 다 절 기억하던데(...) 후쿠오카는 거기까진 무리겠지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의 프리패스?
공항에서 럽라 관련으로 직원이 알아보는 일이야 이젠 드문 일도 아니니깐 그런 일이 벌어져도 이젠 그냥 '우리 장르가 유명하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끝냅니다만... 근데 시즈오카 공항 들어갈 때부터 시작해서 나올 때까지 다 알아보는데다가 그 화제로 말까지 걸어와(...) 전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지만 이건 굉장한데요...? 같은 시즈오카라 해도 3시간이나 떨어진 곳이라 남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어지간히도 시즈오카 쪽으로들 들어왔나봅니다. 아...참고로 전 4센루를 지지합니다. 잘 알아두세요 세관 양반 들어가면 해는 다 졌겠네요. 일단 짐 풀고 하마츄에서 밥먹고 야바커피에서 차마시고 아케페스나 해야징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공항에서 무슨 콜라보라도 좀...

당돌하게 제주도
호에에엨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요 ...... 근데 여긴 대체 어디? 네. 여기는 김포공항입니다. 참고로 처음 와 본 곳이라지요 오늘 김포공항에 온 이유는...제주도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계획...따위 없었고 그냥 어젯밤에 비행기 넣어서 오늘 갑니다. 미쳤어...(...) 일 안하고 뜬금포 제주행을 추궁하시는 호노베리님 죄송합니다...그냥 한 번 가보고 싶었어요... 하여간 6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 한시간만에 제주에 도착했다! 지금껏 국제선만 타왔기에 이런 버스 느낌의 비행기는 좀 색다르네요. 해서... 아무 계획도 없다☆ 나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OTL 뭐 그래도 걱정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거하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