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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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벅스-히트 시리즈 리뷰
정말 오랜만에 필리 경기 외의 경기를 장문으로 써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시몬스라는 오버사이즈 핸들러를 응원하는 팬 입장에서, 그리고 버틀러가 있는 히트 경기이기에 관심있게 지켜본 시리즈였습니다. 그리고 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와서 흥미로워 분석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타팀 팬 관점에서 쓴 리뷰인만큼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높이 싸움에서 밀리는 벅스 농구는 포제션 싸움입니다. 결국 누가 더 많이 포제션을 가져가고 그 포제션을 더 많이 득점으로 연결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스포츠죠. 그리고 포제션 싸움과 야투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템포싸움이에요. 템포싸움을 잘하고 자신만의 템포로 경기운영을 해내는 팀은 손쉽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전 그래서 승리요소로 템포싸움을 굉
히트, 1995
마이클 만의 영화들 속 주인공은 항상 남자였고, 때문에 마이클 만 영화들 대부분은 특정 '어떠한 것을 대하는 남자'들의 자세나 태도 등을 항상 다루어왔다. 역시 마찬가지인데, 마이클 만은 이 영화를 통해 '일'을 대하는 '남자'들의 관점을 천둥처럼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총소리와 함께 전달해낸다. 열려라, 스포천국! 마이클 만이 이후 만들게되는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구도다. 자신의 일에 있어 항상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를 유지하는 두 남자가 주인공. 근데 그 중 한 쪽이 악명높은 범죄자이고, 다른 한 쪽은 그 범죄자를 잡아야하는 법 집행관 경찰이라는 점. 사실 를 굳이 가져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미 전형적인 구성인 게 맞다.

사냥의 시간... 에 대한 나의 생각
올해 기대하는 작품중 하나였던 사냥의 시간.배급사 문제로 넷플릭스에서 기다리던 개봉일을 연기했을때 적잖이 실망했을 정도였다.다른 무엇보다도 일단 출연 배우들이 '족구왕'이나 '변산'등 저예산 영화에서 입지를 다지고 올라온 세대교체의 선봉에 선 친구들 아닌가. 감상후 유튜브나 블로그 리뷰들을 살펴보니 대체적으로 평들이 좋지않다.그리고 나도 결코 후한 점수를 줄수없는 영화이다. 일단 다른사람들이 한결같이 지적하듯이 설정이나 개연성이 설명안된 부분이 너무 많고 심지어는 결말마져도 오픈앤딩이다.마치 그럴듯하게 뜨게질을 해놨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구멍이 숭숭 뚫린 스웨터를 보는 느낌이랄까.배경도 왜 굳이 디스토피아적 이어야만 하는지는 총기를 더 구하기 쉬워진 대한민국 이라는 설정을 위함 이외엔 그 이유를

마이클 만 曰, "히트 속편 찍고 싶다!"
개인적으로 히트는 참 묘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의 매력 역시 만만치 않은 작품이기도 했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도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 덕분에 영화를 보는 기준이 확 올라가 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마이클 만의 다른 영화들이 오히려 성에 안 차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마이클 만 본인도 이 영화의 압도적인 면이 그리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그리움이 강했는지, 속편 찍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더군요. 문제라면, 이제 두 주연은 늙었고, 발 킬머는 예전 같지 않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