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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IMAX 관람기

REview and Giggle|2012년 7월 28일

관람위치는 맨 앞줄 정 중앙.평소에도 앞줄에 앉아서 영화를 자주 보기 때문에 (화면이 시야에 가득차서 좋아한다. 이거때문에 영화관 가서 보는거지.)두근두근 아이맥스 첫 체험도 당당히 앞줄에 갔다.그리고 뒷자리를 선택하지 않은걸 바로 후회. 우와...과장 좀 섞어서 TN패널 모니터를 아래쪽에서 쳐다본 느낌. 아래쪽이란 위쪽의 색감이 다르게 느껴졌다. 스크린이 사다리꼴로 보이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위쪽은 좀 심하게 작아진다. 아무래도 아이맥스 부분이 해상도가 달라서 위아래가 더 넓기 때문인건 감안하더라도 스크린과 좌석이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상단부는 장난아니게 좁아짐. 거기에 목이 뻣뻣해질 정도로 올려다 봐야 된다. 솔직히 용산 아이맥스 앞쪽 1/3정도는 반값에 팔거나 좌석 해체해야되지 않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 2번째 시사회는 아이맥스(용산)-감동이 더 하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 2번째 시사회는 아이맥스(용산)-감동이 더 하다

지난주, 딱 일주일 전에 배우들과 제작단이 방한하여 화려하게 진했되었던 레드카펫과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영화평과 배우, 제작 정보는 여기를 참고 하길 http://songrea88.egloos.com/5668703 )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로 시사회를 아이맥스로 보게 되어 그 감동에 휩싸여 있는, 리부트하여 새로 다시 시작된 '스파이더맨' 3D를 또 짚어본다. 용산 아이맥스관 앞쪽 E열 한가운데에 자리하니, 왕십리와는 달리 객석의 경사가 좀 있는 편이라 앞 사람의 머리로 가려지는 불편함은 없었는데, 그래도 처음 용산 아이맥스의 규모에 놀라던 때의 그 웅장함은 이제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그렇다해도 아이맥스 카운트다운 시그널이 3D로 훅훅 날라오자 역시 그 최고의

프로메테우스 보고 왔습니다 (IMAX 3D)

프로메테우스 보고 왔습니다 (IMAX 3D)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2년 6월 6일

새벽 1시 45분 것을 보고 왔습니다 좋은 자리를 위해서 이시간을 선택했습니다. 맨 뒷줄의 가운데에서 2칸 떨어진 곳에서 봤으니 가장 좋은 자리라 할만합니다. 극장은 왕십리 CGV. 항상 영화 관련 포스팅 할 때마다 먼저 쓰는 극장 컨디션. 사운드... 좋았습니다 좌우 밸런스도 맞았고 화질도 그렇고, 관객들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커플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홀로 온 관객보단 삼삼오오 모여온 일행들이 눈에 띄었네요. 무려 9명이 보러온 관객들도 보였음. 3D 안경을 9개를 받아서 일행에게 나눠주는 거 보니... 3D 효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런 입체효과는 아바타 같은 SF 영화에서 빛을 발하는데 프로메테우스가 그조건

어벤저스 보고 왔습니다 (IMAX 3D)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2년 5월 2일

결론 부터 말하면 아주 재밌었습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토르나 퍼스트 어벤저를 본 이들은 다들 공감할듯합니다. 3D 효과가 아주 일품이더군요.. 물론 종잇장 앞뒤로 세워놓은 듯한 반쯤의 입체감이긴 했지만 (아마 더욱 리얼한 입체였으면 뎁스 설정이나 좌우 시야각때문에 거의 정면에서나 제대로 보였을듯..) 아바타 이후에 제대로 된 3D 였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은 블랙위도우가 의자에 앉혀서 고문 당하는 장면이 거울에 비추어지는 씬... 이게 입체감이 리얼하더군요.. 그리고 로키가 공중항모(?) 의 감옥(?) 에 갇혀서 블랙위도우와 대화할때 투명 외벽에 침(혹은 땀?)이 튀기는데 이게 또 입체감이... 리얼했습니다.(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