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양산차 부스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르노 삼성입니다. 메인으로 SM6와 QM6를 전시했지만 그건 어차피 관심없고... 제 관심은 클리오와 트위지입니다. 둘다 나온다 안 나온다 말이 말이 많은 차량인데 트위지는 올해 5월에 시판 계획이 있다 그러고 클리오는 8월이라는데 르노마크를 달고 나올건지 태풍마크를 달고 나올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군요. 기아부스는 스팅어로 도배했습니다. 노란 스팅어, 빨간 스팅어... 스팅어 천국입니다. 그 만큼 스팅어에 관심이 많다는 얘기겠지요. 가격은 좀 비쌀 듯 합니다. 그리고 로고를 굳이 바꿔야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남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