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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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겨울 여행기 - 조치원, 강경, 익산, 김제(금산사)

뒤늦은 겨울 여행기 - 조치원, 강경, 익산, 김제(금산사)

전기위험|2018년 6월 1일

2월의 첫 여행은 조치원에서 시작한다. 역에서 시작하지만 기차를 탄 것은 아니었다. 차를 역 뒤편에 세워두고 과선교를 건너 역으로 향했다. 조치원을 들른 목적은 조치원역사 안의 카페에서 만들어 파는 튀김소보로를 맛보는 것이었다. 애시당초 ITX-청춘을 타고 조치원까지 와서 튀소를 맛보고 세종시를 거쳐 대전까지 BRT를 체험해 보자는 막연한 계획이 있기는 했지만 어쩌다 보니 호남을 가는 길에 들르는 형식으로 이렇게 와 보게 된 것이다. 그새 ITX-청춘은 주말 운행을 중단하였고 종내는 평일 운행마저 중단되었다고 한다. 역사 나가는곳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상당히 붐빌 것 같은데, 휴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창 너머로 오가는 열차도 살짝 보이고 나오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꼭 내가 기차여행자

부산 가볼만한곳, 근대문화유산 임시수도기념관 찾아 박물관 여행

부산 가볼만한곳, 근대문화유산 임시수도기념관 찾아 박물관 여행

칙칙폭폭 부산역에 닿았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역에서 토성역까지는 10분도 채 소요되지 않는다. 토성역 2번 출구로 빠져나와 내가 찾아간 곳은 한국전쟁시 3년간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다. 수도를 잃고 정부는 부산을 임시수도로 삼았다. 그리고경남도지사 관사로 사용되었던 2층 목조 기와 건물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게 되었다. 40만이었던 부산 인구가 한국전쟁 피난민으로 100만을 넘어섰던 시절, 피난 떠난 수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특별한 부산여행로 부산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교통카드 태그하고 토성역으로 박물관 여행 떠나보자. 부산 가볼만한곳 근대문화유산 임시수도기념관 찾아 박물관 여행 부산 가볼만.......

홍천 가볼만한곳, 홍천구청의 새삶 홍천미술관 근대문화유산여행

홍천 가볼만한곳, 홍천구청의 새삶 홍천미술관 근대문화유산여행

홍천여행하면 떠오르는 공작산과 수타사는 언제 가도 좋은 홍천명소임엔 틀림없지만 자주 가서 그런지 가끔은 새로운 홍천 가볼만한곳을 고민하게 된다. 얼마 전 다녀온 홍천여행에서는 홍천시내를 기웃거리다 왔는데 그 길에서 근대문화유산인 홍천미술관과 홍천성당을 찾았다. 이들과 홍천향교, 벽화거리 그리고 홍천닭갈비를 엮으면 뚜벅이 여행자의 반나절 홍천여행코스가 완성되니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홍천 가볼만한곳 찾는 뚜벅이라면 이 근대문화유산여행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홍천 가볼만한곳 홍천구청의 새삶 홍천미술관 근대문화유산여행 홍천시내에는 홍천미술관, 홍천성당, 홍천향교 그리고 벽화거리가 몰려있다. 도보여행으.......

내일로 3일차 군산 고우당과 등록문화재 1편

내일로 3일차 군산 고우당과 등록문화재 1편

desapegar|2014년 2월 9일

전주에서 하룻밤 지낸 다음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전라선의 전주와 다르게 군산은 장항선에 속해있어서 군산으로 향하기 위해선 전라선의 시종착점인 익산으로 간 다음 장항선으로 환승해야합니다. 장항선을 탑승할 경우 익산 다음 정거장이기에 그리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지만 장항선을 다니는 기차가 시각별로 1대정도 있다는점을 감안해야합니다. 익산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드넓은 평야지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몇안되는 지평선과 유사한 풍경을 볼 수 있는 동네이기도 해서 한번 남겨봤습니다. 전주에서 시간만 잘맞추면 익산에서 (달리면서) 환승해서 30분내로 도착가능한 군산. 내일러들이 상당수 승하차가 이루어집니다. 현지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정도. 과거 군산시의 번화가로 기차가 다녔지만 철도 개량를 통해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