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Posts
5 posts
논산 강경 황산복집에서 봄 우어회와 복지리탕
2025.05.05 강경젓갈전시관옆의 황산복집. 매번 황산근린공원아래의 황산옥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이곳 황산복집도 아름아름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노포의 집이랍니다. 주차장에 주차후 2층으로 오르면 황산복집입니다. 메뉴는 이미 마음속으로 정하였기에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합니다. 복탕과 그리고 봄의 별미 우어회 소(小) 한접시.. 정갈하게 깔린 밑반찬을 맛보니 역시나 어르신의 손맛이 느껴지는 맛...맛있다. 그럼 당연히 메인메뉴인 우어회도 ... 기가 막히게 맛나네요...역시 손맛이 최고입니다. 우어회무침은 김에 싸먹야 제맛이라고. 저녁시간이면 딱 한잔했으면 좋은맛...ㅎㅎㅎ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복.......

얼음 얼어 딱총 쏘고 낚시 꽝치는 날 나를 달래주는 논산 강경의 인심 좋은 오랜 단골집 중국 음식 맛집 정통손짜장
강경에 가면 나를 달래주는 중국 음식점이 있다 푸짐한 양과 인심이 좋아서 자주 찾는 곳이다 민물 루어낚시를 위해 강경에 간다는 것은... 저수온기에 간절함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고 생각해도 일맥상통하는... 생각보다 배스 루어낚시하기에는 까다로운 공주 세종.. 반면 멀지 않은 거리지만 시즌이 길고 낚시하기 좋은 부여 논산 지역.. 희망을 안고.. 맘에 드는 포인트를 찾아갔지만... 라인에 얼음이 얼어서 스푼 캐스팅할 때 라인이 터지면서.. 스푼만 날아가는 애절한 딱총 상황.. 함께 꽝 친 멤버들과 거친 숨을 내쉬며 발걸음을 옮겨본다.. 더 늦어지면 길을 찾아나가기 힘들 수도 있으므로.. 이쯤 되었을 때 빠르게 움직였다. 따뜻한 공.......

굴과 홍합 해산물에 몰빵 강경 칼국수 맛집 강경해물칼국수
굴과 홍합 등 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간 해산물 몰빵 칼국수 맛집 강경해물칼국수 다녀온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강경해물칼국수 저녁에 도착하면 딱 요런 느낌 만나게 됩니다. 주차장이 특이하게 다리 위인데 공영주차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바로 앞이라서 편하기는 한데 아주 여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무난하게 몇 대 세울 정도구나.. 싶은 규모입니다. 주변 조명이 거의 다 꺼진 시간에도 꾸준히 장사하는 강경해물칼국수 내부 공간은 그리 넓지는 않았고 정리 정돈은 아주 잘 되어 있었으며 깔끔했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인원수에 맞춰 주문이 들어가고 조개껍질 담아낼 바가지, 앞접시 인원수대로 나오고 양념장 하나 기본.......

뒤늦은 겨울 여행기 - 조치원, 강경, 익산, 김제(금산사)
2월의 첫 여행은 조치원에서 시작한다. 역에서 시작하지만 기차를 탄 것은 아니었다. 차를 역 뒤편에 세워두고 과선교를 건너 역으로 향했다. 조치원을 들른 목적은 조치원역사 안의 카페에서 만들어 파는 튀김소보로를 맛보는 것이었다. 애시당초 ITX-청춘을 타고 조치원까지 와서 튀소를 맛보고 세종시를 거쳐 대전까지 BRT를 체험해 보자는 막연한 계획이 있기는 했지만 어쩌다 보니 호남을 가는 길에 들르는 형식으로 이렇게 와 보게 된 것이다. 그새 ITX-청춘은 주말 운행을 중단하였고 종내는 평일 운행마저 중단되었다고 한다. 역사 나가는곳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상당히 붐빌 것 같은데, 휴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창 너머로 오가는 열차도 살짝 보이고 나오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꼭 내가 기차여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