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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최선이란 네가 스스로 정한 한계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자신을 위로하지 마라. 그건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응원의 말이다.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했다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이며 너는 너 자신을 감싸고 있다." 말은 좋은데 궤변이죠. 솔직히 저런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 유우마가 굉장할 지경입니다. 뭐 애들 만화니까 상관없나. 어쨌든 차원패왕류랑 3:3 배틀이 안 나오니까 볼만합니다. 둘만 꺼져주면 좋을텐데 무리겠지.
최근의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대회를 안 하는 10화가 제일 재밌었음. 얘네 대회하면 망하는 듯. - 나의 턴에이가 저런 양아치에게 ㅂㄷㅂㄷ - 전투씬은 죄다 차원패왕류 뱅크에, 캐릭터는 개성이 없고, 하여튼 총체적 난국. - 솔직히 여태까지 나온 주역+조역 다 합쳐봐야 11화에서 등장한 명인 한 명에 못 미침. - 전작 캐릭터의 재등장이라는 보정도 감안해야겠지만 지금 캐릭터들이 매력 0점인 게 제일 문제. - 10화가 재밌었던 이유도 매력은 손톱만큼도 없는 주역들 죄다 옆으로 꺼져주신 다음 신캐들이 날뛰어서. - 근데 난 왜 이런 걸 계속 보는 거지?

기동전사 건담에 대한 감상 정리.
기동전사 건담(이하 퍼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스토리는, '사람을 만나며 성장하는 소년' 퍼스트의 스토리는 평범한 민간인 소년이었던 아무로가 우연히 건담에 올라타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전쟁에 휘말리며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다가 '전쟁이 소년을 성장시킨다'라는 반응도 본 적이 있는데, 아무로를 성장시킨 건 전쟁이 아닙니다. 전쟁은 오히려 아무로를 피폐하게 만들었죠. 사람이 살면서 성장을 하는 데에는 시련이 필요하다지만 전쟁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통과점으로 보기엔 너무나 큰 시련입니다. 아무로를 성장시킨 건 그 전쟁 속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브라이트와 대립하고, 류에게 의지하고, 세이라를 동경하며, 프라우에게 도움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