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By jazz9207's blog | 2014년 12월 25일 |
"최선이란 네가 스스로 정한 한계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자신을 위로하지 마라. 그건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응원의 말이다.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했다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이며 너는 너 자신을 감싸고 있다." 말은 좋은데 궤변이죠. 솔직히 저런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 유우마가 굉장할 지경입니다. 뭐 애들 만화니까 상관없나. 어쨌든 차원패왕류랑 3:3 배틀이 안 나오니까 볼만합니다. 둘만 꺼져주면 좋을텐데 무리겠지.
지구와 베이건이 서로 싸운지 어언 70년
By jazz9207's blog | 2012년 5월 23일 |
하지만 무려 70년 가까이 전쟁을 치르면서 베이건의 기체가 당한다 -> 자폭한다는 이미 정해진 테크트리임에도 불구하고 의심 하나 없이 그대로 방치해놓는 연방군의 위엄에 돋았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6화 싸움의 이유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11월 12일 |
세이는 등교하자마자 유우키가 준준결승에서 출전을 포기한 이유를 묻기 위해 학생회실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유우키는 부재중입니다. 역시 아무런 이유를 모르는 곤다가 유우키의 무기한 휴학을 알릴뿐입니다. 레이지는 유우키의 출전 포기에 분노합니다. 건프라 배틀의 유일한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레이지가 보는 책은 카레 특집을 다룬 요리 잡지입니다. 먹성이 좋은 레이지가 요리 잡지를 읽는 것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세계(異世界)에서 근 미래의 일본으로 옮겨와 일본의 풍습에 익숙하지 않은 레이지가 일본어 해독에 능숙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건프라 배틀 못지않게 문자 해독 능력 또한 천재적인 레이지인가 봅니다. 준결승에서 레이지와 맞붙은 사자키는 걍을 개량한 걍 갸 걍을 앞세웁니다. 금색과 붉은색
미소의 서클
By jazz9207's blog | 2013년 12월 17일 |
<笑顔サークル> 미소의 서클(Circle) 今でもずっと忘れない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春の花がさいた場所を 봄꽃이 피어있던 그 장소를.... 行き交う人の街の空氣 오고 가는 사람들과 마을 안에서 慌ただしい每日の中 쫓아가기 바쁜 나날을 보내며 時間の流れ早い時は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고 느껴질 때엔 美味しい紅茶ゆっくり飮もう 느긋하게 달콤한 홍차를 마셔봐요. 不安な事は誰にでもあるよ 불안한 마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지만 獨りじゃないと氣付いて知った日から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笑顔日和 미소가 지어져요. 一緖に笑おう 다 함께 웃어보아요. 廣がるLOVEサ-クル 사랑이 커져가고 있어요. ほら繫がろう 자, 내 손을 잡아요. 小さな願いから大きな輪になる 자그마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