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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지 않고도 엄마가 된 엄마들 : 마더
마더 정서경 극본 | 김철규 연출 이보영, 허율, 이혜영, 남기애, 고성희, 손석구, 전혜진, 고보결 출연tvN 수목 16부작 이미 일드로 봤기에 다 아는 이야기이고 척박해서 끝까지 볼 거라고 생각 못했던 작품이다.그런데 띄엄띄엄 보다가 결국 15부 와서는 눈물을 펑펑 쏟았고, 마지막회에선 대사를 받아적고 있더라 내가. 딱 완전체처럼 보였던 일드를 어떻게 16부로 늘일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수진을 사랑하며 도와주는 남자와 채영신의 딸들 이야기를 넣으면서 한드는 일드보다 한결 더 풍성해졌다.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이 드라마야 말로 모계사회를 보여주는, 아마조네스의 원형 같은 드라마가 아닌가 싶었다.일단 나는 주인공 이보영에게 감정이입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녀는 재판정에서 말했듯이 한번도 엄마가 되고 싶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https://img.zoomtrend.com/2013/11/14/c0014543_5284375aa149c.jpg)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대세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보러갔던 롤러코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들을 좋아함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평점을 보니 역시나...... 배경이 일본이기도 하고 메인 히로인(?)이 일본 여성으로 일본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강한데(특히 택시 비행기 변환은 ㅎㄷ) 이게 군데군데 템포가 엇박자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아이템도 좋고 구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모아보면 좀 아쉽습니다. 중반의 반복은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확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많이 보진 못한 얼굴들 보는 재미는 있었네요. (배역보다보니 중앙대 사람들이 꽤 많네요;;) 개과천선(?)에

롤러코스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감독: 하정우 출연: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최규환, 김기천, 김병옥, 강신철, 김성균, 고성희, 손화령 개봉: 2013. 10. 17. 오늘 개봉한 코미디 영화 '롤러코스터'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 티켓파워가 가장 센 배우인 하정우가 처음으로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영화라서 기대를 좀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욕심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롤러코스터'의 대부분은 비행기 실내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데, 하정우 감독은 얼마 전 출연했던 '더 테러 라이브'가 그랬듯이 짧은 쇼트를 나열하여 편집하는 방식으로 등장인물의 움직임 없이도 화면에 생동감과 긴장감을 주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더 테러 라이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