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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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To Hell with the Amps>

Stryper <To Hell with the Amps>

Stryper (Flatiron, 2024) Michael Sweet, lead vocals, guitar Robert Sweet, drums Oz Fox, guitar, backing vocals Perry Richardson, bass, backing vocals 1989년 내한하여 공연을 가진 최초의 헤비메탈 밴드로 기록된 스트라이퍼, 이 앨범은 이제까지 공개한 앨범에 수곡된 곡들 가운데 엄선하여 어쿠스틱으로 연주한 것으로 한동안 조용했던(?) 언플러그드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소환하는 작품이다. 11곡 49분 18초의 러닝 타임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작업 기간만 7년 이상이 걸렸다고 하는데 앨범에 담긴 곡들을 보면 7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만큼의 완성도를 담고 있다.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트.......

2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5

MANIA and Superstar|2020년 5월 23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도서관 투어는 끝이나고 점심을 먹으러 런던의 이층버스를 탔다. 햐~ 그런데 날씨가 정말 예술이다. 어제 저녁만 해도 부슬비가 음산하게 내렸는데... 런던에 머물렀던 3일?간의 날씨는 흡사 대한민국의 무르익은 가을날씨처럼 아름다웠다.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나와 있었다. 신기했던 이층버스의 경험, 그리고 길을 지나며 만났던 건축물들은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차들이 참... 신사답게 차분하게 움직였다. 한국이었으면 경적소리 엄청 들렸을 그런 광경들 신호와 상관없이 길을 걷는 사람들을 피하거나 충분히 기다려주는 운전습관들은 정말 배울만한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가을하늘과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건축물들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우리의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

[2016여름]런던 플랫아이언(Flat Iron)

[2016여름]런던 플랫아이언(Flat Iron)

Shu|2016년 8월 2일

여름에 영국 런던으로 휴가를 간다고 하니, 교환학생을 1년이상 살았던 지인들이 맛집을 추천해주었다. 그중 살인적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에 10파운드에 맛볼수 있는 괜찮은 스테이크집이라는 플랫아이언을 가보기로 했다. 대영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가까운 지점을 구글맵에 찍어서 걸어갔다. 악기를 파는 가게들이 많은 곳에 있었는데, 간판이 생각보다 작아서 앞에서 계속 찾다가 발견. 입구는 작지만 안쪽에 공간이 더있었고, 분위기는 딱 좋았다. 너무 소란스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편안한 분위기.우리는 안쪽으로 들어왔다. 테이블 분위기. 팝콘과 특이한 네모난 칼을 사용한다. 메뉴판. 스테이크는 10파운드 1종으로, 익힘정도만 고르면 된다. 4가지 소스중 하나씩 고르면 된다. 우리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