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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치악산국립공원] 왕의 숲길을 걷다 치악산 천사봉(feat 부곡탐방지원센터)](https://img.zoomtrend.com/2024/04/24/ec6c8a72-c9f8-54ec-9b39-3fe71451f7df.jpg)
[치악산국립공원] 왕의 숲길을 걷다 치악산 천사봉(feat 부곡탐방지원센터)
그동안 많이도 다녔건만 정작 진입 방향이 너무 멀어서 등한시하였던 횡성의 강림면에 위치한 치악산 부곡탐방지원센터로 치악산국립공원의 정상인 비로봉을 탐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양하게 작성된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보니 이 코스가 치악산국립공원의 정상인 비로봉으로 가는 가장 편안한 코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호기롭게 출발한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비로봉 정상으로의 탐방 결국 중간 지점인 천사봉 전망대에서 눈물을 머금고 원점 회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조선시대 3대 왕이었던 태종 이방원이 소년 시절 머물렀고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을 찾아 강무 행사를 갖고자 걸었던 왕의 숲길을 따라 치악산의 정상인 비로봉을 탐방하여 봅니.......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야영장 '그리하여 캠핑의 계절'
원주가 가까운 덕분에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야영장에서 봄맞이 야영을 하고 왔습니다. 3월 말이라 시간은 지났지만 여느 지역보다 낮은 기온 탓에 지금 가셔도 충분히 봄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을듯싶은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야영이나 캠핑을 하기 좋은 시기라 예약이 어려울 수 있어도 토요일 저녁에 빈 사이트가 5~6개 보이는 걸로 봐선 금요일 저녁에 대기했다 취소분을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잡은 자리는 겨울에는 인기가 없는 67번과 68번이며 그 반대인 여름엔 계곡으로 접근이 쉬운 데다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들었어요. 야영하다 지루하면 바로 옆에 있는 치악산 둘레길 2코스의 끝.......

치악산국립공원 내 구룡사와 황장목 숲길
여러 번의 치악산 방문은 트레킹과 야영 아니면 산행으로 단순화됩니다. 구룡 야영장 근처에 있는 구룡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을 정도로 무심했거든요.^^; 이번엔 맘먹고 빠르게 지나쳤던 구룡사와 황장목 숲길을 제대로 걸어 보려 방문했습니다. 짧긴 했지만 숲의 정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황장목 숲길도 걸어보고 천년고찰 구룡사를 돌아보며 아직까지 여러 번 방문했던 국립공원 내에서도 갈 곳이 참 많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전국 대부분의 사찰에서 그동안 문화재 관람이라는 명목으로 걷었던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기에 돌아보기에 편하게 되었는데요. 다소 불합리해 보이는 징수방법이 개선이 된 것에 반가운 맘이 앞섰습니다. 구룡.......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아름다운 서리꽃과 계곡의 설경을 즐기다.](https://img.zoomtrend.com/2024/03/04/82135a17-8227-51b9-b607-e8beb9bdf22c.jpg)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아름다운 서리꽃과 계곡의 설경을 즐기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겨울 치악산의 백미인 서리꽃과 겨울 계곡의 아름다운 비경을 찾아서 지인과 함께 치악산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날은 횡성에 위치한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탐방을 시작해서 큰무레골, 천사봉(1,004m)을 거쳐 치악산의 정상인 비로봉(1,288m)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능선을 따라 곧은재까지 걸은 후 부곡계곡을 따라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탐방 거리는 대략 13km 정도 됩니다. 이날은 살짝 포근 날씨이었기에 서리꽃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상에서 시원한 조망과 함께 환상적인 서리꽃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은재에서 부곡계곡을 따라 내려갈 때는 부곡계곡의 설경을 즐기다 보니 하산길이 지루함 없이 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