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펜션에 수영하러 왔어요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4년 5월 19일 | 방송/연예이번주는 통영에 온다고 캠핑을 쉬었기에..... 둘째처형네와 1박2일 거제 펜션에서 수영하고 가기로 결정 펜션 소개는 아래 캬~~ 날씨 좋고! 바람 좋고! 최고네요 캠핑 못가서 아쉬웠는데.... 캬~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아쉬움이 사라집니다 저녁은 통영에서 사온 회와 족발로... 완벽한 휴일이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음주는 다시 캠핑가야지 ㅎㅎ비커밍풀빌라(2)육아(37)일상(1348)거제펜션(42)라온이의 유치원 두번째 가족체육대회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5월 3일 | 사진라온이의 유치원 두번째 가족체육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 가족체육대회가 열렸다. 참 다행스럽게도 그 때 직장(교회)에 매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참석을 할 수 있었다. 올해는 더욱이 프리랜서 신분인지라 당연히 참석을 했다. 작년에는 둘째를 어머니가 봐주셔서 아내와 내가 체육대회 참석이 가능했는데 올해부턴 둘째가 어린이집에 가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작년과 같은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 아들의 모습을 몇 장 담아보았다. 사실 운동에 관심이 적은 라온이여서 작년 생각하고 소극적인 모습일거라 여겼는데 왠걸! 엄청난 주력에 많아진 활동량. 장애물도 척척 넘고 놀.......유치원(9)운동회(2)체육대회(16)봄체육대회(1)아들(16)봄운동회(1)유치원체육대회(1)육아(37)체육관(11)병설유치원(1)상계동 봄꽃 나들이 - 청원여고 뒷길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5월 1일 | 사진상계동 봄꽃 나들이 벌써 몇 주나 지난 사진이 되어버렸다. 봄꽃이 만발했던 어느 날 아내와 아이들과 벚꽃과 개나리를 보러 나갔었다. 내가 얼마나 게을러져 있는지 이 사진들을 이제야 올리게 되다니. 몸도 마음도 축축 쳐져서 회복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교회 부교역자 생활을 청산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돈을 벌러 다니자니 쉽지 않은 나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쑥쑥 잘 자란다. 부족한 나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그저 잘 자라주니 고맙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아내도 오랜만에 함께 나오니 기분이 좋다. 아이들에게 과자도 사주고 웨건에 태워 신나게 꽃구경을 했다. 떨어진 벚꽃을 주워 하나씩 손에 들려주니 행복한 세상이.......벚꽃길(13)꽃구경(180)육아(37)가족나들이(57)사진(560)가족(172)꽃나들이(6)봄꽃(181)벚꽃(325)봄나들이(159)청원여고(1)벚꽃나들이(7)글씨 쓰기에 진심인 편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5월 1일 | 사진글씨 쓰기에 진심인 편 큰아들은 요즘 글씨 쓰고 그리고 하는 일에 진심이다. 6살이 되면서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보면서 자꾸 읽으려고 하고 보고 베껴서 쓰기를 즐기기 시작했다. 집에서 엄마와 함께 테이블을 깔고 앉아 이런 저런 것들을 써보는 일이 큰 즐거움. 오늘도 아이는 읽고 쓰고 외우고 말하며 커간다. . . .쓰기(39)사진(560)놀이(10)읽기(4)글씨쓰기(1)육아(37)가족(172)아들육아(1)사람(43)인물(20)큰아들사진(1)아들사진(1)발달(1)아들놀이(1)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