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쓰기에 진심인 편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5월 1일 | 사진글씨 쓰기에 진심인 편 큰아들은 요즘 글씨 쓰고 그리고 하는 일에 진심이다. 6살이 되면서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보면서 자꾸 읽으려고 하고 보고 베껴서 쓰기를 즐기기 시작했다. 집에서 엄마와 함께 테이블을 깔고 앉아 이런 저런 것들을 써보는 일이 큰 즐거움. 오늘도 아이는 읽고 쓰고 외우고 말하며 커간다. . . .쓰기(39)사진(557)놀이(10)읽기(4)글씨쓰기(1)육아(32)가족(168)아들육아(1)사람(43)인물(20)큰아들사진(1)아들사진(1)발달(1)아들놀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