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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18일

메리 포핀스는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보지 않았지만 노래는 들어왔는데 2편도 뮤지컬영화로 나와서 봤네요. 전체관람가와 고전미를 고집해서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ㅎㅎ 물론 갈등구조로 보면 전체관람가답게 너무 심플해서 아쉽긴 하지만 노래들의 내용과 생각보다 시니컬한 메리 포핀스는 꽤나 마음에 드네요. A Spoonful of Sugar같은 확실한 넘버는 아직 들어오지 않지만 영상으로 접한 유모인 메리 포핀스는 왜 지금까지도 전설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에서 왜 원작자가 그랬는지도 ㅎㅎ 에밀리 블런트는 그런 지점에서 확실히 좀 더 시니컬한 연기와 인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고 육아의 자세랄까 그런 면에서 어른이 같이 봐도 좋을

부탁 하나만 들어줘 (2018) / 폴 페이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월 3일

출처: IMP Awards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보험금을 아껴 가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스테파니(안나 켄드릭)는 아들(조슈아 사틴)의 친구(이안 호) 엄마인 에밀리(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친해진다. 외모와 성격, 삶의 방식까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비밀을 나누며 친해지던 중, 마이애미로 출장을 간 에밀리가 며칠째 돌아오지 않고,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남편 숀(헨리 골딩)과 에밀리에 대한 실종신고를 한다. 가깝게 지내던 지인이 사라진 후에 뒷조사를 해보니 생각과는 전혀 다른 범죄자였다는 전형적인 플롯을 기반으로 한 스릴러. 워낙 오래 묵은 플롯이라 새 소재를 동원해서 잘 썼다면 그 자체도 나쁘지 않은 장르물이었을 것이나, 그보다는 한 발자국 더 나가는 영화다. 흔한 장르 공식을 기초로 현대 뉴미디

[툴리] 손을 내밀어요, 그대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28일

계획되지 않은 셋째의 임신과 잘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로 고생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인 툴리입니다. 사실 트레일러만 봐도 게임하는 남편을 배치해놓은 것부터 영 손이 가지 않던 작품이었는데 평이 생각보단 괜찮아서 도전해봤는데 무난하니 볼만했네요. 아무래도 한국실정과의 온도차 때문일 것 같은데 개인주의 팽창기와 완숙기의 차이랄까 ㅎㅎ 마지막에는 좀 달랐으면~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힐링으로 가려면 어쩔 수가 없을 것 같더군요. 다만 처음 생각했던 우려부분은 그대로라 호불호가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역시 부모는 위대하네요. 커가면서 받은 사랑을 내리사랑으로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도저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하는 것은 일하고 스트레스

아이와 부모를 위한 어플 '리틀홈'과 '맘비'

아이와 부모를 위한 어플 '리틀홈'과 '맘비'

엄마, 아빠의 사소하지만 매일 하는 고민은 ‘오늘은 아이와 뭐 하지, 주말엔 어디 갈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리틀홈’과 ‘맘비’를 오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남다른 열정, 그리고 과감한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관광벤처기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해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을 소개하는 어플 '리틀홈'과 관련 편의시설을 총망라한 어플 '맘비' 역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예비 관광벤처기업'인데요, 다양한 경험을 조금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리틀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