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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posts어느 교수가 주장하는 "생식기만 여성"에 해당되는 연예인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여성대통령론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한 종편방송에서 박 후보에 대해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황 교수는 지난달 31일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 프로그램에 나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은 결혼하고 애를 낳고 키우면서 여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박 후보는 그런 상황이냐”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박 후보가 여성과 일치하는 범주에 있느냐, 박 후보가 결혼을 했느냐 애를 낳았느냐”고도 되물었다. 사회자가 “애를 낳아보진 않았지만 여성 본능적으로 모성애가 있는 게 아니겠느냐”고 되묻자, 황 교수는 “그래서 우리는 박 후보를 보고 공주라고 이야기하고,

육아가 어떻게 코믹할 수 있냔 말야? '업 올 나잇'
지난 주말 친구들의 아이들과 점심을 먹고 공원 산책을 하기로 스케줄을 잡았었더랬습니다. 식당과 한 정거장 정도 거리의 공원인데, 평소 같으면 10여분 정도 걸으면 되는 곳이었습니다. 버스나 택시 타기엔 몹시 엄한 거리 있잖아요. 그런데 그 거리를 서너살 짜리 아이 둘과 함께 걸으니 1시간이 걸리더군요. 중간에 재미있는 무언가가 보이면 멈추고, 멈추고.. 육아가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고 모른다더니 왜 친구들이 다큰 애들도 그냥 덥썩덥썩 안고 다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손잡고 천천히 걷느니 차라리 무거워도 안고 빨리 가버리겠다는 마음이었더라고요.. 몇 시간 만에 또 기를 쫙~ 빨리고 넉다운이 되었습니다. 역시 육아란.. 아직 저에겐 공포스러운 그 무엇인 것 같아요. http://movie.d

딸아이와의 데이트 ..
지난 주 주말 아내는 토요일 출근이고 해서, 아이에게 영화를 보러가자고 이야기 했다. 아이는 너무나 좋아하며, 요즘에는 데이트라는 단어도 알아서 아주 좋아라 했다. 또 무료로 3D 영화를 볼 수 있는 쿠폰도 가지고 있고 해서 토요일 오전 사이트에서 등록 후 오후에 영화를 보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는 최근에 나온것이 이 마다가스카 3 였다. 3D 영화로 제작된 것도 있어서 다행이 오후에 영화를 볼 수 있는 표를 구할 수도 있었다. 아이에게 점수도 딸수 있고, 우리집 우선 순위에서도 내가 높게 올라 갈 수 있는 찬스라는 생각에 아이보다 더 내가 즐거워 했는지도 모르겠다. 영화 상영 시간이 오후 1시 40분이어서 일단 아이와 또 어머니와도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버니 드롭> 이렇게 단백하고 착해도 좋을 듯
79세 외할아지의 숨겨놓은 6세 딸이 있는 걸 장례식에서 알게 된 27세 총각 마츠야마 켄이치가 이 토끼같은 꼬마 이모를 엉겁결에 맡게 되며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과 재미의 일본 드라마 영화 을 풀어본다. 점점 사는게 복잡해지고 짜증나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지는 요즘, 힐링, 치유에 관한 영화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강렬하고 파격적 흥미로 자극하는 영화 속에서 이런 감성을 보듬어주는 서정적인 치유 영화들이 전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그만큼 이 시대가 사람들을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고 절망하게 하느냐를 반증하고 있음이리다. 이 영화는 잔잔하고 서정적이고 또는 귀엽고 착한 일련의 서정적인 일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안의 인물들의 갈등이나 위기면에서 보통으로 다뤄지는 짜증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