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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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에서 산성역까지 그리고 올림픽공원

성내천에서 산성역까지 그리고 올림픽공원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0월 12일

올림픽공원을 가로지르는 성내천자전거도로를 경유하여 지하철 8호선 산성역까지 다녀왔다. 새파란 가을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오랜만에 남한산성에 올라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성내천 자전거길은 예전에 터널 전 구간까지만 탐방해보았는데 이번에 터널 너머의 구간을 달려보니 신세계가 펼쳐졌다. 성내제7교 부근의 생태공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성내천을 가로지르는 목교 위를 거닐며 하천을 내려다보니 오리와 잉어들이 헤엄치며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가로이 유영을 즐기는 오리 부부. 팔뚝만한 크기의 힘찬 흑잉어들. 수십 어쩌면 백 마리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잉어들이 가을햇살에 반짝이는 강물 속에서 노니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는 그런

12_0625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까지....

12_0625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6월 26일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 까지.... 오늘 코스도 비오는 날 걸으려 남겨두었던 성내천 길이다. 송파 소리 길과 겹치는 것 같지만 하천을 두고 건너편으로 가는 또다른 성내천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에 아침부터 별안간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잠실나루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넌다. 한강 쪽으로 향하면 금방 둑방이 나오고 그길로 올라가면 성내천이 보인다. 다시 계단을 내려서 둔치길로 올림픽 공원에 입성을 한다. 이어 다리를 건너 강동 대로와 같이한다. 우측에는 보기 드문 송파여 성전용 축구장과 장애인전용 축구장이 있어 송파구의 배려차원을 느낄 수 있다. 이길로 성내천을 따라 무지개 다릴지나 청룡 다리에서 내려서 천변을 걸으며 물 내음을 맏는다. 이길은 지난번

12_0425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학여울에서 몽촌토성역 까지

12_0425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학여울에서 몽촌토성역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4월 26일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학여울에서 몽촌토성역 까지.... 지난번 잠실에서 시작한 송파 소리길은 총 길이 29km에 7시간 반이란 시간이 소요 되기에 어쩔 수 없이 코스를 두 개로 나눌 수밖에 없었다. 일차로 잠실에서 시작해 석촌 호수를 돌고 다시 올림픽공원을 돌고 성내천으로 걸어 장지천 만나 장지역에서 끝을 맺었다. 장지역에서 학여울 까지는 탄천인데 며칠전 장지역에서 양재천 까지 걸은 것과 겹치기에 이번 걷기 코스는 학여울에서 시작하기로 하였다. 학여울 역은 시골 역 같이 1 번 출구 한곳밖에 없어 편하다 생각을 했는데 출입구는 엄청많아 나가는 길이 어렵기만 하다. 우선 학여울 역에서 나오면 우측방향으로 튼다. 조금가면 산업 통상 진흥원이라고 커다란 건물을 지나 바로 다리밑으로 내려가면

12_0423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잠실역 에서 장지역 까지....

12_0423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잠실역 에서 장지역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4월 24일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잠실역 에서 장지역 까지.... 토요일 남산 100 만인 걷기 대회를 마치고 나서 걱정을 했었다. 혹시 비를 많이 맞아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일요일 푹 쉬고 나니 몸이 가쁜 해 진 것 같아 오늘은 날이 흐리기에 송파 소리길을 택하게 되었다. 코스를 보니 29km 에 7시간 반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2 파트로 나누기로 하였다. 그래도 만만하지 않은 코스다.우선 1코스를 돌아보고 중간에 지난번 걸은 코스를 빼고 걸으면 두코스 다 서너시간 씩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잠실역서 내려 롯데월드 주변인 석촌 호수 양쪽을 다 돌아 보고 다시 잠실역으로 가 몽촌 토성 역까지 걸어 그곳에서 평화의 문을 보고 외곽길로 남 2 문에서 올림픽 공원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