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625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까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6월 26일 |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 까지.... 오늘 코스도 비오는 날 걸으려 남겨두었던 성내천 길이다. 송파 소리 길과 겹치는 것 같지만 하천을 두고 건너편으로 가는 또다른 성내천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에 아침부터 별안간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잠실나루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넌다. 한강 쪽으로 향하면 금방 둑방이 나오고 그길로 올라가면 성내천이 보인다. 다시 계단을 내려서 둔치길로 올림픽 공원에 입성을 한다. 이어 다리를 건너 강동 대로와 같이한다. 우측에는 보기 드문 송파여 성전용 축구장과 장애인전용 축구장이 있어 송파구의 배려차원을 느낄 수 있다. 이길로 성내천을 따라 무지개 다릴지나 청룡 다리에서 내려서 천변을 걸으며 물 내음을 맏는다. 이길은 지난번
12_1215 [걷고 싶은 서울길] 청계천 길 시청역에서~청계천~응봉역까지 ....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12월 17일 |
[걷고 싶은 서울길] 청계천 길 시청 역에서~청계천~응봉 역까지.... 오늘의 코스는 시청역 - 청계광장 - 모전교 - 광통교 - 광교 - 정조반차도 - 장통교 - 삼일교 - 수표교 - 관수교 - 세운교 - 배오개다리 - 새벽다리 - 마전교 - 나래교 - 버들다리(전태일교) - 문화의벽 - 오간수교 - 맑은내다리 - 다산교 - 영도교 - 황학교 - 비우당교 - 존치교각 - 무학교 - 두물다리 - 정릉천교 - 고산자교 - 물억새길 - 신답철교 - 제2마장교 - 용답역인도교 - 살곶이체육공원 - 성동교 - 국궁장 - 응봉교 - 토끼굴 - 응봉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11.2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45분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 10.4
삼성과 청와대/성내 역, 폭행 모욕사건 증거사례 2.
By 진리 정의 자유 | 2012년 6월 25일 |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
이 거리를 2시간 내로 달려야 하는데..
By 설레어라 | 2015년 9월 7일 |
어제는 괴안동-범박초교-역곡교-목감천-안양천-경인로 이렇게 해서 돌아봤다. 이번 코스는 괴안동-범박초교 쪽에서 업힐이 좀 많았다. 거리는 약 40킬로, 걸린 시간은 2시간 20분. 평속은 18km/h 근접. 일시정지한 동안은 시간을 진행시키지 않는 유선속도계에서는 20.x km/h. 이 거리를 2시간 내로 달려야 나중에 자출을 꿈꾸든 뭘 하든 할 텐데.. 중간에 40분 가까이 쉰 건 또 펑크가 나서.. 희한하게 아스팔트 도로로 잘 달리다가 교차로에서 잠깐 덜컹하더니 뒷바퀴가 터졌다 -.-;; 뒷바퀴에 QR레버가 달려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까다로운데 처음에 바퀴 분리해서 튜브를 땜질하고 조금 달리니 또 뒷바퀴가 터졌다ㅠㅠ 두 번째는 분리하기 귀찮아서 바퀴 분리 안 하고 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