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3할이후 롯데를 거쳐간 무수한 감독을 유혹한 경국지색의미녀가 있다. 이승화 이제는 이우민 ... 롯데 감독에게 이우민은 그림속의 미녀와 같다.공통점은 보기에만 좋고 별다른 도움이 안된다는 것 그러나 감독이 누구건 롯데감독이면 반드시 한번이상의 기회를 준다. 다만 로이스터는 이승화를 철저히 대수비 대주자 번트요원으로만 기용했다. 이것 때문에 망가졌다 하는 사람도 있고 노피어 안해서 배제 됬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사실은 올드팬에게는 로이스터 공격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왜? 07년의 삼할은 사실 내야 안타가 많이 섞인 다소 거품이 존재하는 성적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안터질것을 알면서 기회를 주나? 일단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연습 할때 나오는 그 아름다운 스윙궤적에 감독의 마
1. 이상화 데뷔 첫 선발승 ㅊㅋ 2승ㅊㅋ. 2. 양팀 다 팽팽한 투수전인지 아님 둘 다 못하는 경기였는지 모르겠음-_- 이승화는 오늘 2득점,타점은 박종윤이...희플로만... 3. 이범호는 롯데만 만나면 꼭 홈런치는거같음....롯데한테 무척 강한 느낌.무슨 저렇게 무너진 폼으로 중월을 넘기는지ㅎㄷㄷ; 4. 김성배 공 좋네... 5. 오늘 경기 틀어놓고 1페이지 단편만화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승화 팬 하기 정말 잘한 날같아요.(2007년 5월 4일 오승환으로부터 끝내기 친날도 좋았죠ㅠㅠ) 아까는 멘붕하고 막 그랬는데 끝내기 희플쳐주니 막 감동...ㅠㅠ 아 정말 아까는 진짜 이승화 팬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의 기로에 서있었는데... 부상은 다 나았는지가 궁금....하긴 하지만;; PS. 송승준은 끝내기 나오자 선두로 또 나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