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3할이후 롯데를 거쳐간 무수한 감독을 유혹한 경국지색의미녀가 있다. 이승화 이제는 이우민 ... 롯데 감독에게 이우민은 그림속의 미녀와 같다.공통점은 보기에만 좋고 별다른 도움이 안된다는 것 그러나 감독이 누구건 롯데감독이면 반드시 한번이상의 기회를 준다. 다만 로이스터는 이승화를 철저히 대수비 대주자 번트요원으로만 기용했다. 이것 때문에 망가졌다 하는 사람도 있고 노피어 안해서 배제 됬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사실은 올드팬에게는 로이스터 공격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왜? 07년의 삼할은 사실 내야 안타가 많이 섞인 다소 거품이 존재하는 성적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안터질것을 알면서 기회를 주나? 일단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연습 할때 나오는 그 아름다운 스윙궤적에 감독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