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쿠라대전

李紅蘭 안경은 좋은데, 주근깨는 필요없었다. >주근깨는 필요없었다. 뭐 임마? 죽을래 속성과다 탑재. 안경, 주근깨, 중국녀, 칸사이벤, 메카닉, 오사게, 무드메이커. 다시봐도 속성 너무 많이 넣었다. 작작 넣어라. 속성은 저렇게 많은데, 전면에 나서는 캐릭터가 아니라, 존재감은 별로 없었다. 동시에 다른 캐릭터가 너무 강렬했다. 그래서 좋은 감초역할이 된걸지도. 소꿉친구 설정까지 넣었으면 완벽. >주근깨는 필요없었다. 주근깨의 색기를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동인지에

베를린 화격단 대장 에리스 부대장 마르가레테 그런데 안의 사람들이... 대장 부대장 대장이 부르는 캐릭터송도 공개.... 역시나 딱 그 목소리... 재생 エリス（水樹奈々）「鉄の星」ミュージックビデオ（Short ver.）무슨 심포기어 삘도 약간 들기도 하고요. 캐릭터 디자인 : 시마다 후미카네 설마 니시즈미류 전차도가 베를린 화격단의 기본무술이란 말입니까? 배를린 화격단 영자기테 아이젠예거 왼쪽이 대장기인데 컬러링이 살짝 얘 생각나기도 하고.... 응?! 일각에서는 제국화격단보다 베를린이나 런던 화격단이 더 캐릭터들이 멋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참고로 얘가 런던화격단 기사단장 아서.... 캐릭터 디자인은 BUNBUN이라는군요. 영자전투기는 이건데 저 칼... 저

일부 내용 공개와 실기 플레이가 공개되었는데... 공개된 부분에서 게임 자체는 뭐 이전작들과 큰 차이는 보여주지 않네요. 그러나 실기 영상을 보니 상당히 불안해지는데... 세가가 역시 옛날처럼 부유한 회사가 아니다보니 돈 들어가는 부분에서 싼티가 너무 나는 것 같아서 실망스럽군요.배경은 나름 복고적인 설정에 맞게 복고적(?)이라 괜찮아 보이지만... 특히 캐릭터 애니메이션 부분이 그런데, 그냥 평범한 동작들이 너무 허우적거리는 느낌이라 상당이 이질적인 느낌이 듭니다.중요한 이벤트야 큰 동작들이 많아서 별 티가 안나는데, 큰 의미없는 대사 치거나 할 때는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과 이상한 표정, 몸짓 같은 것이 너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이부분을 좀 줄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