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마쉬버스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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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4)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성 니콜라스 교회,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4)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성 니콜라스 교회,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이번 노팅엄 여행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볼거리입니다. 바로 성 니콜라스 교회(St. Nicholas' Church)입니다. 유럽에 같은 이름을 가진 교회가 많아요. 그래서 이곳을 콕 찍어서 얘기하려면 '노팅엄의 성 니콜라스 교회'라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영국 성공회 소속 교회가 되겠습니다. It is time to seek the lord. '하느님을 찾는 시간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이 시계가 눈에 잘 띄는군요. 그런데 눈에 잘 띄는 건 그렇다 치고 이 시계가 알려주고 있는 시간을 보니 여기에서 더 꾸물대면 안 될 것 같군요. ㅋㅋㅋ 이제 바로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시다.......

(영국 노팅엄 /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로빈 후드의 도시. 노팅엄의 새로운 버스 터미널. Broad Marsh Bus Station

(영국 노팅엄 /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로빈 후드의 도시. 노팅엄의 새로운 버스 터미널. Broad Marsh Bus Station

반나절 동안의 짧은 레스터 여행을 마무리하고 저는 이제 다음 목적지인 노팅엄(Nottingham)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날 하루의 여행을 버밍엄에서 시작했는데 새벽에 버밍엄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오전을 레스터에서 보내고, 오후를 노팅엄에서 보낸 후 버밍엄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 세 도시가 가깝고 이 도시들을 연결하는 버스가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죠. 레스터의 메인 버스 터미널이라 할 수 있는 세인트 마가렛 버스 스테이션(St. Margaret's Bus Station)입니다. 레스터에는 이 터미널과 함께 헤이마켓 버스 터미널이 있는데, 다른 도시에서 온 여행자들은 이 세인트 마가렛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